첫 광교산 라이딩

수원 살면서 광교산 라이딩은 잘 해보지 못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수원 자출사 분들과 광교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속도계 정보
  • 라이딩 거리: 26.76km
  • 라이딩 시간 : 2시간30분 52초 (GPS로거 상 7시간 54분)
  • 소모 칼로리: 1342kcal


코스 경로



청련암 코스



고도 정보



GPS 기록상으로 거의 반년만의 산악 라이딩이라 적응 안되어서 혼났지만, 처음 보는 저를 수원 자출사 분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잼난 라이딩이 된것 같습니다.

수원 자출사 정모가 목요일 저녁 7시이고 주말 라이딩은 시간이 맞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했던 적이 많은데
앞으로 수원 자출사 분들의 모임에 자주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2010.03.01 추가

적응 안되었던 산악 라이딩의 충격에서 벗어나 주절거림이 추가됩니다.

현재 라이딩 셋팅의 변화 점

기존에는 한 셋트로 타이어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앞은 조향성을 위해, 뒷 타이어는 구름성을 위해 셋팅 했습니다.
현재 셋팅은 앞 타이어 켄다 네베갈 1.95 / 뒷 타이어 켄다 스몰블록 1.95 (공기압은 둘다 60psi 기준) 입니다.

일단, 뒷바퀴의 슬립이 문제인데 처음 가보는 코스에다가 경사도 및 경계목으로 인해서 난이도가 꽤 있는 수준 이고
업힐 시 체중 이동도 적절치 않아서 다시 타면서 적응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딩 버릇 상의 문제점


  • 업힐 시 체중 배분 문제로 인해 끌바를 한 구간이 많았습니다.
    (평페달이라 테크닉의 부족은 바로 티가 납니다. )
  • 다운힐 시 온몸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 갑니다.
    이는 라이딩 이후 근육통에 시달리게 합니다.
  • 페달링 문제도 발생. 역시 다시 적응이 필요 합니다.
오랜만의 라이딩 코스가 너무 과도했다고 할까요?
왼쪽 무릎 부분이야 나름 재활 운동을 꾸준이 해왔기 때문에 이번 라이딩에서는 큰 무리가 없었지만, 작년에 수술 했었던 왼쪽 손은 무리가 와서 찜질해서 해소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 다시 MTB 계절이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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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rbal 2010/03/0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포의 산타기 ㄷㄷ
    저도 mtb 구입하게 되면 한 번 도전을? ㅋㅋ



트윗질을 할 시간이 버스 타고 다니는 시간 혹은 지금 처럼 일 안하고 농땡이(?) 치는 시간에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끌리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사실 SNS라는 것이 재미있는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아직은 그럴 여유가 없는 것이 사실 입니다.

( * 최근 생각의 변화는 네트웍의 발달로 on-Line 상의 SNS가 부각되고 있지만, 이제 저에게 필요한것은 off-Line 상의 인적 네트워크라고 생각 합니다. )

저의 경우 선관위가 트위터를 규제한다고 나서 부터는 트위터를 가입했습니다. ( @luciferrkr )

그런데 선관위가 트위터를 규제한다고 나서 부터 부쩍 트위터를 가입했다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선관위를 통해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트위터를 다들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관위가 규제하고자 했던 트위터를 선관위가 홍보를 해주고 더 많은 사람들을 트위터에 가입 시키고 있습니다.

요즘 음모론에 심취해 있어서(MB정권 이후 음모론이 너무너무 잼납니다),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만 둘랍니다.

선관위 여러분! 이제 My Space를 규제하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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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게시글을 공개로 작성 하는 이유

일부 게시글의 경우 비공개로 작성 합니다만, 티스토리 게시글은 검색엔진에 검색 되는 것을 감안하여 공개로 글을 작성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끄적이는 글 보다는 손톱의 때만큼 살짝 더 노력을 기울입니다만, 검색을 전제로 하는 이유는 간단 합니다.

"티스토리 관리는 내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호스팅 비용 지불하고, 설치형 블로그를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 등" 제가 잘 모르는 전문적인 작업을 티스토리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가 제가 작성한 글로 조금이라도 돈벌이를 할 수 있도록 공개로 작성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제가 작성한 글이 티스토리의 돈벌이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안합니다. )

저와는 반대로 "내가 컨텐츠를 올려 놨기 때문에, 니네들이 돈 벌어 먹고 사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께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서비스 제공 업체가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정말로 "내가 컨텐츠를 올려 놨기 때문에, 니네들이 돈 벌어 먹고 사는거다. "라는 생각이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당장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탈퇴 하고 직접 모든 것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서비스 제공 업체와 컨텐츠 등록자와의 관계는 상호의존적으로 Win-Win 하는 관계이지, 일방적으로 어느 누구 때문에 누가 먹고사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서비스 업체가 조심해야 할 것은 Win-Win의 관계가 깨지는 것은 서비스 업체의 실수인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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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Light 핸들바용 라이트 마운트 (라이트 거치대)

1. WildLight 핸들바용 마운트 스펙

제조사에서 밝히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WildLight 핸들바 마운트 이미지

WilidLight Specification

  • Wild Light II ,V, 6번 라이트와 레이 마스트 라이트 전용 잔차 홀더임.
  • 핸들바의 오버 사이즈용 고무띠와 일반 사이즈용 고무띠를 동봉.
  •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 유지.
  • 좌우 각도 조절 가능
  • 라이트를 원하는 각도에 맞춘후, 앞에서 밀어 넣고 3미리 육모렌치로 고정하시면, 스위치를 누를 때 앞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 라이트는 바디 외경 pi 26까지 사용 가능
  • 사이즈 : 길이 76.5 x 라이트부 외경 pi29 x 핸들바부 외경 pi35 mm
  • 무 게 : 62g
  • 재 질 : 고강도 알루미늄

2. WildLight 핸들바용 마운트 실측 무게

WildLight 핸들바용 마운트의 실측 무게를 측정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WildLight 핸들바 마운트 무게

WildLight 핸들바용 마운트 무게는 고정용 고무 패드 2개 15g, 핸들바 마운트 본체 60g을 합하여 총 75g입니다.
실측 결과 스펙상의 무게는 고무패드를 제외한 무게로 보여집니다. 1g이라도 더 감량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무패드를 포함한 무게가 스펙과 다르다고 하실 수 있으나 마운트 자체만으로 보면 2g이 적은것이기 때문에 스펙상의 데이터가 틀렸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3. WildLight 핸들바용 마운트 사용 느낌




WildLight 핸들바 마운트 이미지1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U자형 고무 거치대는 탈/부착이 편한 반면 라이딩 시 라이트가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고, WildLight와 비슷한 형태의 플라스틱 거치대의 경우 1년여정도 사용을 하니 플라스틱 소재 특성 상 깨져버렸습니다.

장점

1. 알루미늄 소재의 견고함과 깔끔한 마무리
2. 일반/오버사이즈 핸들바 모두 사용 가능

단점

1. 라이트 탈/부착의 어려움 2. 무게 3. 가격 및 포장 상태


고정 볼트를 QR방식으로 교체하면 라이트 및 거치대의 탈 부착이 보다 용이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또한, 1만원이 넘는 제품이니까 뽁뽁이 벌크 포장 대신 저렴한 박스 포장이라도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라이트 및 라이트 마운트를 저 처럼 상시 거치하는 분께는 매우 추천해드릴 만한 제품입니다만, 탈/부착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가격대비 불편함에 대해 고민을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WildLight 핸들바 마운트 이미지2 WildLight 핸들바 마운트 이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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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WALKMAN NZW-E443 (4GB) Mp3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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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단점

  • 전용 케이블 사용
  • 기기 자체에서 파일 삭제 기능 없음
  • 액정화면이 상처나기 너무 쉬움 (E100과 동일. 단 E100은 보호 필름 붙인 상태)

단점

  • 조잡한 버튼 사용법
  • 먼지가 느무느무 잘 보임
  • E100 보다도 작은 액정 ;;;

장점

  • 그래도 SONY. 음질/음장 효과 좋음
  • 긴 배터리 시간
  • 개념 밥말아먹은 E100의 버튼 ( Prev/Next 가 어떻게 ▲▼ 버튼이냐) 쓰다가 정상적인 것을 쓰니 감동 (근데 이건 원래 당연한거잖)
  • 매우 작고 깔끔한 디자인
  •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지만 그래도 iPOD 처럼 개념 밥말아먹은 전용 어플은 안써도 된다.

딸랑 2틀 사용해보고 적은 간단 소감 -_-
프리뷰 작성은.. 고민 좀 해보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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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램시티 2010/02/19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1050이나 x1060을 추천합니다~~
    전 곧 살겁니다. 오늘은 s9 내일은? ㄷㄷ



다시한번 YES24 플래티넘 멤버가 되고자 YES24를 접속했더니 재미있는 배너가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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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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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가제 개정안 중 신설 항목 (2010년 7월 1일 시행 예정)


제15조의2 (할인방법 등) ① 법 제22조제2항 단서의 “스스로 제공하는 할인방법”은 간행물 정가의 직접 가격할인 외에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경제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② 제1항에서 “경제상의 이익”이라 함은 간행물을 판매하는 자가 간행물의 거래에 부수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1. 물품, 이용실적점수(마일리지), 할인권 및 상품권

  2. 기타 고객을 유인하는 수단으로 인정되는 경제상의 이익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경제상 이익에서 제외한다.

  1. 간행물의 판매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로서 사회통념상 정상적인 상거래(商去來) 관행으로 인정되는 경우

  2. 기타 사회통념상 정상적인 상거래(商去來) 관행으로 인정되는 경우


현재도 출간된지 1년 미만의 도서는 10% 이상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지 않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현재도 매우 불만족 스럽습니다.

2009/09/08 - [Article/Think About] - 매니아 혜택을 보고 있는가??
2008/10/23 - [Article/Book] - 신규 도서는 추가 포인트 적립이 안되네 ;;;

이번 개정안을 보니 "물품, 이용실적 점수(마일리지), 할인권 및 상품권, 기타 경제상의 이익" 을 "스스로 제공하는 할인 방법" 이라고 칭하는 매우 재미있는 발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든 재화는 보통 제조사 -> 중간 업자 -> 소비자의 단계를 거치며 이 과정에서 수익 분배와 함께 경쟁이 일어나게 되며, 소비자는 좋은 품질의 재화를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의 경우에는 중간 업자들의 과다 경쟁을 막는 것이 아니라, 중간 업자들의 공정 경쟁 자체를 막고 소비자에게는 절대적인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시행하라고 하고 합니다.

공정위는 제조사 (또는 수입업자) 들의 가격 지도가 불법이라 하는데, 출판쪽은 아예 가격 지도가 합법적이라고 인정하면서 가격 단합과 가격 지도를 하라는 꼴입니다.

결국, 이번 개정안이 통과가 되면 출판된지 1년 미만의 도서가 아닌 전체 도서에 대해 모든 마케팅 행위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위 정책대로라면, 인터넷 서점이 조금이라도 더 팔아 보겠다고 "x만원 이상 구매 시 xxx 드려요~~" 라는 이벤트 자체도 불법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책을 우민화 정책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공정 경쟁을 막고 가격 단합을 통해 있는 집 자식들만 책을 살 수 있도록 가격을 높히고, 공공 도서관 유료 정책을 시행하면 국민들을 책 못 읽게 할 수 있다. "

아... 이제는 갑부들만 책 읽을 수 있는 더러운 세상이 오는 건가요 ㅜ.ㅜ
( 시대가 시대인지라 저도 참으로 매우 비약된 소설을 잘 씁니다.  )

서민을 위해 민생 물가의 가격 지도를 하시는 분들께서, 왜 그러실까~ 위 정책을 모든 오픈 마켓에 적용 해 주세요!!

미국에서는 킨들과 아이패드가 피터지게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세상에서, 이런 공산주의식 정책을 입안한 넘들의 면상을 보고 싶군요.

ps. 어짜피 "오해다! 이건 서민을 위한 정책이다! 경제가 어려우니 책값이라도 아껴서 먹고 살아야 한다. 너네를 위한거다. 왜 내 맘을 몰라주니!" 이럴꺼니,  옥션/지마켓/11번가 등등 모든 상거래상에 적용해 달라는! 어짜피 니들이 보기에 서민들은 인터넷 쇼핑도 할 필요 없잖아? 안그래? 확실하게 가격 지도좀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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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른호수 2010/02/16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바로드림 서비스 때문에(온라인 할인+마일리지+오프라인 수령) 교보로 바꾸긴 했는데.. 역시나 교보는 오프라인 매장이 워낙 세다 보니 무관심...

    저거 한번 제대로 디벼서 까야되는데 귀찮네 그려. ㅡㅡㅋ

  2. 너른호수 2010/02/16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저 법령 자체가 병신처럼 되기 시작한게 출판사 하다가 말아먹은 민주당 우상호 의원 이 인간의 병신드립 때문임..

    http://blog.naver.com/widelake/40013275565

  3. 건이 2010/02/1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나도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긴 하는데, 이상스레 교보 문고는 정이 안간단 말이지 ;;;;

    yes24는 포인트도 10만점 넘게 남았기도 하고;;;;;

    관계 법령 뒤지면 아주 제대로 거꾸로 법인데, 관계 법령 뒤지기 귀찮다 ;;;;

    글에도 이야기 했지만, 어짜피 적용할꺼 전체 인터넷 쇼핑몰에 한번 적용 시켜봤으면 좋겠음.
    그러면 가격 비교 사이트도 불법이고 모든 인터넷 쇼핑몰이 불법이 되는거니, 우리같은 힘 없는 사람들이 관계 법령 뒤져가며 열불 토할 이유가 없잖아~ ㅋㅋ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시작 자체가 어찌되었던 상관 없이, 우민화 정책으로 가는 시초로 보이는건 왜일까?


    이제 정말로 돈 없으면 책도 보지 말라는거지~~~ 휴.... 부자만 살아갈 수 있는 이 더러운 세상!



2월13일 백야를 끝으로, 스노우보드 0910 시즌 끝!!

출발전까지도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고, 버스 기사 아저씨는 "야간/백야 타실분들은 포기하셈! 1~2시쯤 들어갈것 같음!" 아라고 엄포를 놓으셨으나...

막상 도착한 시간은 10시10분 정도!!!!

그리고 눈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눈오는날 개들이 마당에서 미친 개마냥 뛰어 노는 것처럼. 눈 맞으면서 보드 타는걸 좋아라 합니다.

11시~12시 사이에는 그냥 설렁설렁 몸풀기를 했고, 1시~3시30분 사이에는 쉬는 시간도 없이 정말 많이 내리는 눈에 취해서 죽어라 탔습니다.

휘팍 백야에서 혼자타는것 같은데 쉬지도 않고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무한 루프 돌던 넘이 접니다.

일단 인증샷! (귀차니즘에 아무것도 준비 안해갔더니, 카메라는 핸드폰 카메라 ;;;)

1. 헬멧에 눈이 쌓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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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앉아만 있어도 쌓이는 눈!!! 보드를 내려 놓으면 솜처럼 펄펄 날려버리는 정말 파우더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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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계가 좋지 않을 정도로 눈이 너무나 많이 내렸습니다.

(휘팍은 설질,설경 최상이라는 스팸 문자를 보냈고, 용평은 80cm의 자연설이라는 스팸 문자를 보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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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딩에서 좋았던 것은,

올해 실천하기로 하기로 마음먹은 것중 하나인 "귀차니즘을 없애자" " 어짜피 해야할 일 또는 하려고 했던 것이라면 하자"를 실행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출발전까지도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갑자기 급 귀찮음에 의해 출발전 포기를 했더라면, 올해도 그냥 그렇게 지나갈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안좋은 버릇은 많이 버리려고 노력하는 그 첫걸음의 결과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네요~ :)

0910 보드는 이것으로 완전히 마지막!

이제는 MTB 라이프를 다시 시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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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램시티 2010/02/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 끝, 샘플 끝? ㄴㄴ

    새로운 샘플의 세계로~



IKEA Pello Armchair

가격대 및 제품 소개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IKEA 암체어를 검색해 보면, 크게 PELLO와 POANG 두 종류가 나옵니다.

POANG은 고급형으로 8만원대 부터 있고, PELLO는 저가형으로 PELLO 경우 5만원대부터 있습니다.

두제품의 차이는 의자 프레임 소재의 차이이고, 발 받침대를 별매하는지 여부입니다.

의자만 필요하신 경우에는 PELLO를 구입하시는 것이 알뜰 구매가 될 것이고, 세트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을 원하신 다면 POANG으로 선택 하셔야 합니다.

구분 PELLO POANG
사이즈 제품 크기 : 가로 67cm * 세로 85cm * 높이 96cm
좌석 크기 : 좌석 가로 55cm * 세로(깊이) 50cm * 바닥부터 좌석까지의 높이 37cm)
제품 크기 : 가로 68cm * 세로 83cm * 높이 100cm
좌석 크기 : 좌석 가로 55cm * 세로(깊이) 53cm * 바닥부터 좌석까지의 높이 41cm)
팔 지지대 합성목 합성목
의자 프레임 합성목
쿠션 지지천 100% 폴리프로필렌 100% 폴리프로필렌
쿠션천 100% 면 100% 면
가격대 5만원대 부터 시작 8만원대 부터 시작
발 받침대 없음 있음. 별도 판매

※ 저의 경우 경우 통신사 할인 쿠폰을 받아 4만원 중반대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1. 조립 모습

조립을 위해 박스를 개봉했을때 좋았던 점은 제가 구입했었던 국내 가구들과는 달리, 먼지가 거의 없었 청소가 별도로 필요치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 조립 완료 후에도 손에 남는 잔유뮬들이 거의 없더군요.

박스 포장을 풀었을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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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시 제일 어려운 쿠션 지지천 구멍뚫기 (그 정도로 쉽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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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지지대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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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여자분들도 손쉽게 할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쉽지만, 조립 설명서는 좀 많이 부실합니다.
설명서가 이해 안가시는 분은 조립 과정을 설명해 놓은 판매자 분이 계시니, 그분이 올려놓은 상품의 조립 설명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전 1-2천원 더 비샀지만, 조립 과정을 설명해 놓은 판매자분의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3. 사용 느낌

조립을 완료하고 나서는 "의자에 널부러져서 TV보고 놀기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앉아 있다 보면 넉넉한 사이즈와 편안한 느낌으로 인해 , 발 받침대와 소형 컴퓨터 테이블, 티 테이블 그리고 무릎 담요를 갖추고 싶어집니다.

일단 앉으면 움직이기 귀찮아 진다는 것이죠. 전 이미 의자 옆에 리모콘 보관용 작은 주머니를 달아두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앉는 자세에 따라 PELLO의 앞쪽 지지대가 거슬리게 느껴진다는 것과,
크기가 생각외로 크기 때문에 방안이 매우 비좁아 진다는 점입니다.

몇십 몇백짜리 좋은 소파나 의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게 널부러져 놀 수 있는 의자가 생겨서 만족 중입니다. :)

사용하다가 솜이 죽으면 좀더 두꺼운것으로 바꾸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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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끝!!

* 사진은 귀찮아서 대충 발로 찍었 ------_-;;;

ps. 이 제품의 치명적인 단점 찾아냈 ;;;;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PC로 영화좀 보려고 앉으면........ 그대로 자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ㅜ.ㅜ

이....이건 아니잖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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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램시티 2010/02/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제 의자랑 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산지 얼마안됬는데,,

  2. 지나가는~!! 2010/02/2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입을했는데요~! 이거 철제 프레임에 아랫부분이 나사에 맞추면 접합하는 부분아귀가 딱 맞는게 아니고 뜨는게 정상인가요?
    영 나사도 들어가다말고 흔들거리고해서 구입처에 문의해봤더니;; 원래 그렇다고 하던데;;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용~

    • 건이 2010/03/01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경우 접합 부분에 꽉 끼우게 되면 나사가 안 맞더군요.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걸 보니 큰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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