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ection of Passion - Yanni ( in live at the Acropolis)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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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뮤직비디오를 기억하시는 분은 뉀네!!

지구촌 뮤직비디오 1회 첫 뮤직 비디오로 Yanni의 Reflection of Passion이 나왔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후, Yanni를 좋아하겠되었고 수입 음반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빌려간 사람들이 되돌려주지 않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Optimystique 한장 뿐이군요. ( 중학생 때 수원 남문 레코드샵에서 어렵주 주문해서 구입했던 앨범이라는 ㅎㅎㅎ)
Yanni의 경우 초반에는 전자악기를 많이 사용했다면, 후반에는 어쿠스틱 (주로 피아노)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뉴에이지 짜집기 앨범을 통해 알게되신 분들은 Yanni 초반기 앨범인 Niki Nana나 Optimytique를 듣게 되면 거부감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만,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하긴... 저도 주로 추천하는 것은 후반 앨범이군요. 일단 Live at the Acropolis와 In the Mirror 두개의 앨범을 추천 합니다. 곡으로 추천한다면 In the Mirror, In the Morning Light, Within Attraction, Once Upon a Time, Aria, So long my Friend, Before I Go, The End of August, Face in the Photograph, Nice to meet you, A Night to Remember, Until the Last Moment, Swept Away, Reflection of Passion, First Touch, Quiet Man 정도 입니다.
암튼 오랜만에 생각나서 Live at the Acropolis DVD 돌려보고 끄적입니다.

ps. 제가 다시 사놔야 하는 Yanni 앨범들이 죄다 품절.... 편집/짜깁기 앨범은 싫어하는데다가... 일단 모든 앨범을 Mp3로 가지고 있어서 해외 주문을 하던지 해야 할듯 합니다.

The Best of Me - Olivia Newton-John & David Foster



So many years gone, still I remember
How did I ever let my heart believe
In one who never gave enough to me

And so many years gone, a love that was so wrong
And I can't forget the way it used to be
And how you change the taste of love for me

You were my one more chance I never thought I'd find
You were the one romance I've always known in my mind
No one will ever touch me more
I only hope that in return
I might've saved the best of me for you

And we'll have no ending, no no
If we can hold on
And I think I've come this far because of you
Could be no other love but ours will do

You were my one more chance I never thought I'd find
You were the one romance I've always known in my mind
No one will ever touch me more
I only hope that in return
I might've saved the best of me for you

No one will ever touch me more
I only hope that in return
No matter how much we have to learn
I've saved the best of m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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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생각이 난 David Foster. 멜론에는 192k 밖에 없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편하게(?) 받을수 있음에 만족

고등학교때 처음 알게된 David Foster는 "David Foster"라는 앨범으로 알게 되었고, 이 앨범만을 알고 있다.
The Best of Me가 생각나서 찾게된것이었는데 Love Theme From 'St. Elmo's Fire 도 오랜만에 듣게 되었다.

올리비아 뉴튼존과 함께 부른 The Best of Me는 David Foster 최고의 Love Ballad가 아닐까 싶다.

Music Video


The Best Of Me 1986 Olivia Newton-John David Foster

Manny Loyola | MySpace Video

순간 - 박정현



난 지금이 좋아 너라는 생각이 없는 내가 자유로워
극적인 사랑을 불쾌한 사랑을 이미 떠나보낸지 오래된 얘기

하지만 네 생각 가끔 나는 건 어쩔 수 없어
그런 날 좋게 이해하려 하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것보다 그 기억이 더 좋아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처음처럼 나의 이름 불러요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스 쳐가는 고운 이 순간만으로 널 되찾아

행복했던 날들 슬펐던 날들도 이제서야 감상할 수 있어
어떤 노래 들을 땐 어떤 향길 맡을 땐
난 순식간에 추억 가운데 서 있어

나의 머리 속에서 남겨진 우리의 그림이 사진처럼 영원히 남아있어
날 사랑한 그 기억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나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처음처럼 나의 이름 불러요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스쳐가는 고운 이 순간만으로 널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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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가 김현철과 함께 부른 "그대안의 블루"를 통해서 알려진것과는 대조적으로, 3집 수록곡인 "You mean everything to me"로 이름이 알려진 박정현의 노래 대부분 의외로 슬픈 노래들이 많다.

"순간"을 듣는 순간 한밤중에 조용하게 오랫동안 듣게 되었었는데, 이에 대한 평가는 네이버에서 나보다도 뛰어나게 평가해준 분이 계셔서 생략!

네이버 렉스(trex75)님의 박정현 - 순간 평가
이소라의 [눈썹달]이 이별의 언어와 전자음으로 구성된 외롭고도 거대한 행성이라면,
박정현의 이별의 노래들은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바람이 부는 초원의 대지.
쥐色(색) 귀, 녹色(색) 눈 - 타루

난 더 참을 수 없어
더 이상 여길 난 견딜 수 없는 걸
난 너무나 화가나
더 이상 너희의 인형이 아니야

언제까지 우리를
언제까지 지배하려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뭘 더 얼마나 원해
지금도 부족해 그렇게 안달해
뭘 더 얼마나 원해
얼마나 누가 더 눈물 흘려야 해

언제까지 우리를
언제까지 지배하려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영원할거라 믿겠지
오늘밤에는 달라
두고 봐 어떤 얘기든 끝은 있던걸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ps. 타루를 좋아했었는데 더 좋아해야 할듯!!!

파란일기장 - J.Grace


파란하늘 가득 구름덮힌 노트
지난날의 나의 일기장
쌓인 먼지털고 시선을 멈추고
그리움을 응시하네

지금은 쓰지 않는 글씨체처럼
사랑도 그렇게 변하네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파란하늘 가득 구름덮힌 노트
지난날의 나의 일기장
쌓인 먼지털고 시선을 멈추고
그리움을 응시하네

그토록 파랗던 노트는
빛바랜 안개 낀 노을처럼 지내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 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사라진 먼지처럼 잊은채
친절히 꿈으로 날 데려가줘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 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수 없이.. 가슴을 아리네..

Comment....

가사의 내용처럼 글로 흔적은 남겨져있지 않지만, 기억속에 남겨져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낼까 가끔은 궁금하다.
남자들에게 있어 군대라는 기간은 자연스럽게 인연의 끈이 손쉽게 놓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군대가 아니더라도 인연의 끈은 손쉽게 놓아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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