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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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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스 - 필 스터츠, 배리 미첼스 툴스 - 필 스터츠, 배리 미첼스 (The Tools: Transform Your Problems into Courage, Confidence, and Creativity) '그들만 알았던 부와 행복의 5가지 절대 도구'라는 표제는 나름대로 고민을 한 표제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의 내용과 조금은 다른 표제가 아닐까 싶다. ( 원서의 제목은 The Tools: Transform Your Problems into Courage, Confidence, and Creativity. ) "그럼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라고 묻는다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짙은 안개속을 헤메이고 있는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정확히는 내 상태가 그렇다. 누구나 개인적인 사정은 있지만, 현..
노트 한권으로 끝내는 메모력 - 오쿠노 노부유키 (21세기 북스) 노트 한권으로 끝내는 메모력 - 오쿠노 노부유키 (21세기 북스) "그게 머였더라??? 생각이 잘 안나네..." 나이가 들면 빈도수가 늘어나긴 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내용일것이다. 이를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습관을 들이기 어려운 것이 메모하는 습관이 아닐까? 현재 프랭클린 다이어리 CEO사이즈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프랭클린 다이어리 사용법에서 강조하는 내용과 노트 한권으로 끝내는 메모력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동일하며, 더 나아가 메모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손쉽게 안내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메모력과 프랭클린 다이어리 사..
그림 읽는 CEO - 이명옥 (수정예정) 그림 읽는 CEO - 이명옥 / 21세기북스 CEO(Chief Executive Officer)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한 사업가" 정도의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사전적인 의미로 CEO는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경영이념, 그리고 지도력을 갖추고, 자신의 집단을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명화는 미술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명화의 탄생은 미술계의 발전을 가져오게 된고, 모두들 명화를 본 받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명화를 뛰어 넘기 위해 또다른 노력이 시작 되어, 명화가 탄생할때 마다 한단계 또는 그 이상 발전, 성숙해 나가게 된다. 즉, 명화의 탄생은 미술계에 올바른 CEO의 역활을 하게 된다. "그림 ..
굿바이 허둥지둥 - 켄 블랜차드 굿바이 허둥 지둥(The On-Time, On-Target Manager) - 캔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의 저자인 캔 블랜차드의 신간이 21세기 북스에서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굿바이 허둥지둥"은 "일을 미루는 습관"이 생기는 이유와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의 우선 순위를 어떻게 정하여야 하는지, 일을 하는 태도는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허둥지둥" 하지 않기 위해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해서 옆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처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이후, '굿바이 허둥지둥"은 시간 관리 부분의 고전인 하이럼 스미스의 "성공하는 시간 관리와 인생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