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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도서 지름

건이 2008. 10. 8. 20:53
오랜만의 도서 지름...

이제 소설은 내가 아는 작가의 소설만 읽다 보니... 읽는 책들이 죄다 이런 류가 되네.....

방안에 책들이 좀 널부러져 있는데, 안보는 책들은 좀 버리는 정리를 단행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