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시절 키보드에는 현재의 표준 키보드 레이아웃에서 CapsLock키 위치가 Ctrl키 역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컴퓨터를 시작 했지만, Unix 시절의 키보드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어찌되었든 제가 HHK 에 관심을 두면서 현재는 모든 키보드의 Ctrl 과 CapsLock 키의 역활을
바꿔서 사용하고 있으며, 바꾼 후에는 상당히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은 KeyTweak으로 Ctrl과 CapsLock의 역활을 레지스트리를 통하여
변경 하는 것이었으나, MS Sysinternal Suite 안네 caps2lock.exe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
살펴 보았습니다.
Ctrl2Cap 설명
http://www.microsoft.com/technet/sysinternals/Miscellaneous/Ctrl2Cap.mspx
KeyTweak의 가장 큰 불편함점으로 생각 하였던 것은 PhotoShop에서 Ctrl+Shift+S와 같이
다양한 키 조합이 정상적으로 안되는 것이었으며, ctrl2cap에 기대하였던 것은 위와 같은
다양한 키 조합의 단축 키가 정상적으로 실행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 KeyTweak 을 통하여 Ctrl 과 CapsLock의 역활을 상호 변경 하는 것이
훨씬 좋은 듯 하군요.
1. CapsLock키가 Ctrl 역활은 하지만, Ctrl키가 CapsLock키 역활을 하지 못하고, 아무런
입력이 없는 키보드가 되어 버립니다.
2. Shift+Ctrl+S와 같은 단축키는 역시나 안됩니다.
역시나 MS는 무언가 한가지씩 아쉽습니다. ㅜ.ㅜ
하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컴퓨터를 시작 했지만, Unix 시절의 키보드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어찌되었든 제가 HHK 에 관심을 두면서 현재는 모든 키보드의 Ctrl 과 CapsLock 키의 역활을
바꿔서 사용하고 있으며, 바꾼 후에는 상당히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은 KeyTweak으로 Ctrl과 CapsLock의 역활을 레지스트리를 통하여
변경 하는 것이었으나, MS Sysinternal Suite 안네 caps2lock.exe 파일이 포함되어 있어
살펴 보았습니다.
Ctrl2Cap 설명
http://www.microsoft.com/technet/sysinternals/Miscellaneous/Ctrl2Cap.mspx
KeyTweak의 가장 큰 불편함점으로 생각 하였던 것은 PhotoShop에서 Ctrl+Shift+S와 같이
다양한 키 조합이 정상적으로 안되는 것이었으며, ctrl2cap에 기대하였던 것은 위와 같은
다양한 키 조합의 단축 키가 정상적으로 실행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 KeyTweak 을 통하여 Ctrl 과 CapsLock의 역활을 상호 변경 하는 것이
훨씬 좋은 듯 하군요.
1. CapsLock키가 Ctrl 역활은 하지만, Ctrl키가 CapsLock키 역활을 하지 못하고, 아무런
입력이 없는 키보드가 되어 버립니다.
2. Shift+Ctrl+S와 같은 단축키는 역시나 안됩니다.
역시나 MS는 무언가 한가지씩 아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