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Music (6) 썸네일형 리스트형 Reflection of Passion Reflection of Passion - Yanni ( in live at the Acropolis) Music Video Comment... 지구촌 뮤직비디오를 기억하시는 분은 뉀네!! 지구촌 뮤직비디오 1회 첫 뮤직 비디오로 Yanni의 Reflection of Passion이 나왔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후, Yanni를 좋아하겠되었고 수입 음반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빌려간 사람들이 되돌려주지 않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Optimystique 한장 뿐이군요. ( 중학생 때 수원 남문 레코드샵에서 어렵주 주문해서 구입했던 앨범이라는 ㅎㅎㅎ) Yanni의 경우 초반에는 전자악기를 많이 사용했다면, 후반에는 어쿠스틱 (주로 피아노)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뉴에이지 짜집기 앨범을 통해 알게되.. The Best of Me - David Foster & Olivia Newton-John The Best of Me - Olivia Newton-John & David Foster So many years gone, still I remember How did I ever let my heart believe In one who never gave enough to me And so many years gone, a love that was so wrong And I can't forget the way it used to be And how you change the taste of love for me You were my one more chance I never thought I'd find You were the one romance I've always known in my min.. 순간 - 박정현 순간 - 박정현 난 지금이 좋아 너라는 생각이 없는 내가 자유로워 극적인 사랑을 불쾌한 사랑을 이미 떠나보낸지 오래된 얘기 하지만 네 생각 가끔 나는 건 어쩔 수 없어 그런 날 좋게 이해하려 하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것보다 그 기억이 더 좋아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처음처럼 나의 이름 불러요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스 쳐가는 고운 이 순간만으로 널 되찾아 행복했던 날들 슬펐던 날들도 이제서야 감상할 수 있어 어떤 노래 들을 땐 어떤 향길 맡을 땐 난 순식간에 추억 가운데 서 있어 나의 머리 속에서 남겨진 우리의 그림이 사진처럼 영.. 쥐色(색) 귀, 녹色(색) 눈 - 타루 쥐色(색) 귀, 녹色(색) 눈 - 타루 난 더 참을 수 없어 더 이상 여길 난 견딜 수 없는 걸 난 너무나 화가나 더 이상 너희의 인형이 아니야 언제까지 우리를 언제까지 지배하려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뭘 더 얼마나 원해 지금도 부족해 그렇게 안달해 뭘 더 얼마나 원해 얼마나 누가 더 눈물 흘려야 해 언제까지 우리를 언제까지 지배하려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영원할거라 믿겠지 오늘밤에는 달라 두고 봐 어떤 얘기든 끝은 있던걸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 파란 일기장 - J.Grace 파란일기장 - J.Grace 파란하늘 가득 구름덮힌 노트 지난날의 나의 일기장 쌓인 먼지털고 시선을 멈추고 그리움을 응시하네 지금은 쓰지 않는 글씨체처럼 사랑도 그렇게 변하네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파란하늘 가득 구름덮힌 노트 지난날의 나의 일기장 쌓인 먼지털고 시선을 멈추고 그리움을 응시하네 그토록 파랗던 노트는 빛바랜 안개 낀 노을처럼 지내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 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사라진 먼지처럼 잊은채 친절히 꿈으로 날 데려가줘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 없이 적은 말 가슴을.. 난 나직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 여행스케치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작은 발자욱마다 혹시 놀래지 않을까 두려움 느끼며 갔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어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하지만 그건 쉽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