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딛고 윈도우 18342.8 (19h1_release) 업데이트 이후 뱅킹용으로 쓰던 VMWARE 윈도우즈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바로 게스트 OS가 윈도우 일때 "BLACK SCREEN"이 발생 한다는 것. 그런데 심심해서 설치해둔 리눅스 이미지는 매우 잘 돌아간다.

각각의 마지막 작업을 확인하면
게스트 OS 가장 마지막 작업이 "AhnLab Safe Transaction" 업데이트
호스트 OS 가장 마지막 작업이 윈도우 18342.8 (19h1_release) 업데이트

흐음...... 그럴리는 없는데... 자꾸... 의심이 가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증상



- 인사이더 업데이트 후 VMWARE Player 14 버전에서 최초 발생 했는데, VMWARE Palyer 15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도 동일한 증상 발생
- VMWARE Player 15에서 화면 설정을 "Specify monitor setting"으로 해상도 설정 후 딱 1번 정상 부팅되고, 이후 계속 블랙 스크린이 발생했다.
- 이때 절전 모드, 전원 종료, 재시작등의 명령이 하나도 안 먹는다. 다시 실행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인 컴퓨터( 호스트 컴퓨터 ) 재부팅 해야 했다.


주요 참고 게시글 : Workstation Pro 14 VM for Windows 10 has blank screen


일단 화면을 띄워야 한다!





사실 검정 화면만 보이다가, 왜 화면이 떴는지 잘 모르겠다.
3D Graphic, 스케일링 사용 유/무는 영향이 없었고 "모니터 설정"을 바꾸니 떴다. 이게 다음번에도 유요할지는 잘 모르겠다는것은 함정....


어쨌든 유일(?)할지 모르는 기회이기 때문에 바로 안전 모드로 부팅하고, VMware SVGA 3D 드라이버를 삭제 하고 재부팅...
( 참고한 링크의 덧글과는 다르게 안전모드에서 VMware Tool Service 는 실행되지 않고 있었다. )

재부팅 후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확인 해보니 VMware SVGA 3D 드라이버 대신, "Microsoft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로 잡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절전 모드, 재부팅, On/off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 없이 잘 된되지만, 제대로된 해상도를 사용할 수 없고 화면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드라이버 설치를 해야 한다.




VMware SVGA 3D 드라이버 설치는 VMware Tools 제거 후 재설치를 하면 끝





이 와중에도 눈에 띄어 스트레스를 주는 저 "AhnLab Safe Transaction" 아이콘을 보라!








안전 모드에서 VMware SVGA 3D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부팅하면 "Microsoft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로 잡혀 있다.
이를 VMware SVGA 3D 드라이버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 설치된 VMWARE Tools를 제거 후 재설치를 하면 된다.


다행이도 새로 설치한 이후에는 아직까지 "Black Screen"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팅되고 있다.

결국 앞서 의심한것과는 다르게 "VMWARE SVGA 3D 드라이버" 문제라고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이 일단 화면이 떠야 뭐를 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큰 문제다.

나중에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리를 위해 포스팅



윈도우 인사이더 패스트링의 잦은 업데이트가 귀찮아서 슬로우링으로 바꿔놓은 후 오랜만에 업데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는 다는 것!!






윈도우 피드백 허브를 통해 간단히 리포트를 해주고난 후 검색을 해보니 윈도우 디펜더를 끄고 업데이트가 되었답니다.;;;;





해당 답변 링크







윈도우 디펜더 관련 항목을 모두 끄고, 업데이트 시작








깔끔하게 업데이트 완료!

아니 다른 업체 프로그램도 아니고, 윈도우 자체 프로그램때문에 업데이트 설치가 안되다니......

패스트링일때는 경험하지 못한것을 슬로우링에서 경험하다니... OTL



iOS 11.4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6S의 박대리가 미친듯이 퇴근한다!!!






아이폰6S는 순전히 뱅킹용으로만 사용하고 파우치에 항상 들어가 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널널해야 합니다.
하지만 iOS 11.4로 올리고 나니 아이폰 6S는 박대리가 미친듯이 퇴근해 버리는 문제가 발생!!! 웃기게도 같은 11.4로 업데이트 한 아이패드 프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사실!


일단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문제인 것으로 보고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자체를 차단 합니다.
이후 계속해서 백그라운드 앱 새로그침은 차단 상태로 확인.








3시간만에 40%가 날라가버리는............웃기게도 실제 실행 시간은 안습일 정도로 적은 시간...
"블루투스가 문제 일 수도 있다" 라는 후배의 말에 따라, 완충 후 블루투스를 끄고 확인 해 봐도 동일한 문제 발생








저전력 모드를 사용해도 박대리 퇴근 시간에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모드를 설정해보니 박대리가 빨리 퇴근 하지 않는 다는 점을 발견!









비행기 모드는 무선 통신 상태를 끄기 때문에, LTE Only 와 LTE + WIFI 두개를 확인 해 보기로 합니다.

우선 LTE만 켠 상태에서는 7시간 동안 3% 사용했고, WIFI를 켜니 2시간만에 14% 사용합니다.
















그래서 WIFI를 끄고 LTE만 연결한 상태에서 테스트 해보니 약 8시간 후에 1%가 소모되고, 45시간을 써도 26%가 소모되는 기이한 현상이.....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퀄리티를 자랑하는 애플 이잖아?

성능 제한으로 까이고 나서 이제는 WIFI로 배터리 장난질을 치는건 아니겠지???

그냥 내가 가진 아이폰6S가 오래된 기기라서 단순 오류 or 내 기기가 이상하기만을 바랄뿐이다.


그래서 다음 업데이트는 언제인게냐??


  1. 세츠나 2018.11.19 22:12 신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배터리드레인 관련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됐네요. 옛날에는 통상lte상태에서 더 빠르게 배터리가 닿았는데, 요샌 어쩐지 와이파이 상태에서도 빨리 닿는다했더니.. 이런 팩트체크가 있어서 반갑고 놀라웠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ㄷㄷㄷ



기획자가 개발 / 디자인 과정을 알고 경험해 본다는 것은 협업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실제 개발을 해보고 협업까지 해보면 좋겠지만 회사원이 그런 경험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 동안 혼자 책 보고 구글링하고 동영상 강좌를 보고 했지만, 이제는 일을 잠시 쉬게 되면서 프로그래머들이 어떠한 수업을 듣는지 궁금해졌다.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부트캠프라는 것이 최근에 뜨고 있는 개발 교육 트렌드인것 같았고, 몇가지 부트캠프 교육 업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부트캠프를 들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모 업체의 수강 신청서에 매우 놀라운 조항 하나가 보인다. 


"xxxxx가 홍보용으로 여러분의 사진, 영상, 블로그 글 등을 사용하는것에 동의합니다.*"


게다가 이 조항이 무려 강제 필수 항목이다!


이 조항을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달아 둔것이고 어떤 변명을 할지 관심법을 쓰고 싶지는 않다. 


하나 분명한건 저 조항을 보자마자 "여기서는 배우면 안되겠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픈튜토리얼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올바른 개발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생각난김에 까먹고 있었던 오픈 튜토리얼 후원금이나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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