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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oteBook TP X60 1709 MEK My NoteBook TP X60 1709 MEK... 이것 저것 추가로 들어간것을 생각하면 역시나 A57로 구매하지 않은것을 잘한듯... (0.2 Ghz 와 20GB가 추가 비용이 10만원 이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닥 안땡겼다..) IBM ThinkPad 마크는 그대로 달고 있으나, Lenovo 마크가 그대로 찍혀있어서 많이 아쉬운 상태이지만, 실무에 사용하기에는 TP만한 노트북이 없다라는 생각에... (때지옹은 이쁜 노트북을 사야 츠자들이 좋아한다고 하긴 하면서 TP를 쓰면 츠자들이 오타쿠로 본다고 하던데 ㅜ.ㅜ 머.. 생각해 보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닌듯 ㅜ.ㅜ) 어찌되었던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용해보는 관계로 잼나기는 하는데... 집/회사/노트북 총 3대의 컴퓨터 자료를 어떻게 씽크 시키는 지가 가..
생각나서 전화했어....#1 #2 생각나서 전화했어...#1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길래 항상 받던식으로 받았더니, 작년에 한참 좋아하던 츠자의 전화.. 대화의 요지는 "생각나서 전화했어..."라면서 이래저래 요즘 연락도 없고 보지도 못했다믄서 서운하다며 투덜투덜 거리던데... 흠.... 작년 겨울이었다믄 냅다 달려갔을터인데, 내가 좋아라 할때 필요했던 전화를 이제서야 하믄 ----------_-;;; 머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것이겠쥬~ 그래서 아직 솔로인가 봅니당 ㅜ.- 생각나서 전화했어...#2 오랜만에 봤네요. 말을 붙이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예전에는 어떤말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할말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벼운 인사치레만 하고 말았네요. 좋아하던 당시에는 좋아한다는 마음만 보여줬을 뿐, 돌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글을 적는 것을 보면..
희망을 찾아서 7 Seven - 알렉스 로비라 희망을 찾아서 7 Seven - 알렉스 로비라 1. 행동하지 않으면 희망도 없다. 2. "역지 사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안겨 준 책 3.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든 책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그러나 칭찬에 인색한 것이 사회 생활의 현실. 결국 "말해도 소용 없어"라는 자기 포기를 선언하게 된다. 4. 더 오래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팀장님께서 "나를 좀더 굽히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라는 조언을 해주셨었다. 그 당시 나는 "네"라고 말하였으나, 지금 나는 얼마나 그 말을 실천하고 있는가? 가벼운 동화 형식을 빌리고 있으나, 삶의 자세에 대한 냉철한 조언이 있는 책 P39 "저는요, 무언가 두려운 일이 생기면 색다른 방법으로 그 일을 바라봐요. 그러..
자기 자신을 넘어 가자고 생각해 #015 걸으면 넘어지고, 뛰면 자빠지고. 그래도그래도 역시 걸어갈래. 서있어봤자 재미없잖아♪ #176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건 자기자신에게 실례되는 것. 열심히 살아온 옛날의 자신에게 실례되는 것. #056 시간이 한없이 많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끝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지. #098 나보다 높은 산은 많이 있어. 그러니까 나는 높은 산이 아니라 커다란 산이 될래♪ #245 만족할 수 없는 자기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렴. 부족한 점을 깨달았다면 너는 분명히 날 수 있을 걸. 지금보다 높이 날 수 있을 걸. #477 남보다 앞서 나가는 게 아니라 지금보다 앞서 나가려고 해. 자기자신을 넘어 가자고 생각해. From 치비 갤러리 링크 : http://www.bonsha.com/bonboya-zyu..
시작 Start スタ―ト 시작 Start スタ―ト TiStory에 블로그를 시작 하게 되었네요... (초대해준 지영양 Thx!) slowstep.net 과의 차이점을 어떻게 둘 것인지 현재 보유중인 도메인을 TiStory 2차 도메인으로 설정할 것인지 등등의 고민이 있네요.. 1. 기획자로서 정리할 장소가 필요했고, 2. 기획자로서 투덜거릴 장소가 필요했으며 3. 다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이 주된 이유였고, 주말동안 이곳저곳 블로그를 생각하다가 우선 TiStory에서 시작 해보기로 결정 한 것이죠. 어쨌든 시작 입니다.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사진을 대신하여 소원을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