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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UltraNav -Travel- HHK2Lite의 구매 목적을 우선 생각 해보면 - 수년간 사용해 왔던 아론 기계식 키보드가 불편하였다. - 노트북/ 키보드 / 디지타이저 / 마우스 모두를 사용하기에는 비좁은 공간 결국 주 이유는 비좁은 공간 때문이었고, 이 때문에 미니 키보드를 고려 했으며, 여러 사용기등을 고려해본 결과 최종적으로 HHK2Lite를 고민 하고 있었다. 이때, IBM UltarNav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와 같은 배열 - 트랙 포인트 및 터치패드 일체형 - 미니 키보드 이지만, 적당한 키 크기 및 방향키 - 최소 x60과 비슷한 키감의 기대 로 인하여 HHK2Lite 대신 IBM UltraNav Travel를 구매하게 되었다. IBM 마크 Lenovo로 넘어간 이후 더이상 볼수 ..
IBM UltraNav -Travel- IBM UltarNav -Travel- 12.1인치 노트북인 x60보다 약간 큰 크기의 UltraNave - Travel - 키보드 + 트랙 포인트 + 터치패드가 한번에 해결되는 재미있는 키보드 얇은데다가 Travel에 어울리도록 휴대용 가방까지 제공 된다. 키감은 X60의 쫀뜩 거리는 맛에 비하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랜만에 집에서 사용하는 펜타 그래프 형식 이다 보니, 느낌이 새롭기도 하다. (기존에는 넌클릭이 아닌 아론 기계식 키보드 사용) 1. USB 키보드? USB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 처음이다. 즉, 그동안 PS/2 방식의 키보드만을 고집해 왔는데, CPU 리소스를 좀 많이 먹는 듯 하다. (특히나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할때 타이핑 보다 느린 문제가 있는데... 흠... 고민 좀 ..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이 책에 대해서는 다시 읽고 정리를 할 듯 하다. 다만, 그 동안 내가 무엇에 갈증을 느꼈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되었다는 것은 즐거운 변화 이다. 이에 대해서도 다음에 다시 한번 이야기 할 때가 올 것이다. ps. 이 책을 읽고 설치하게 된 lisp 란 녀석은 먼가 매우 심오하다 -------_-
SnoopSpy 왜 안되는 것이냐 -_- Wincap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잡지를 못하는 어의 없는 상황이 -_-;;; (4.0을 설치하니 snoopspy가 안되는 듯한 느낌 -----_-;;) iris를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간단한 snoop이 확인하기 좋았는데 아쉽;;; 왜 제대로 안되는지 좀더 고민해 봐야할듯... ps. 이번에야 말로 정말 잡담이 되어버렸;;;; 으하하하하하 -_-
작은 목표를 통해서 성장 하기 항상 실수하는 부분은 원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다만, 원대한 (큰) 목표는 항상 실패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큰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것. 그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즉, 야근까지 해야 마무리 될 수 있는 일도 "오늘 칼퇴 해야지!"라는 작은 목표를 통해 오후 3-4시면 끝 마쳐지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험해 봤으리라.... 작은 목표와 이를 이룸으로써 얻어지는 정당한 대가. 그것이 바로 사람을 몰입 시키며 일을 하게 하는 동기 이다. 이러한 것이 반복 진행이 되면, 어느 순간 내가 목표했던 것보다 더 크게 성장하여 있을 것이고, 조금씩 진행해 나가고 있다. (최근 무홍형 덕분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게..
원격 데스크톱 연결 6.0 (Build 6000) 기존에 사용하던 원격 데스크톱 연결 5.1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된 원격 데스크톱 연결 6.0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기 위한 글. (Vista 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확인 작업 필요) 1. 로그인 방식의 변화 기존의 사용자 이름,암호,도메인을 입력하였던 부분이 사라지고, 연결시 입력 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2. 로컬 리소스 연결 변화 기존의 로컬 리소스 연결 시, 시스템의 드라이브 전체가 연결이 되었으나, 연결 되는 드라이브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3. 연결 신뢰성에 대한 확인 리모트 액세스의 대상이 되는 컴퓨터에 대한 안내 메세지가 표시 됩니다. 이때 연결되는 장체에 대한 안내가 추가 됨으로써, 보다 편하게 로컬 리소스를 제어할 수 있게 변경 되었습니다. 연결 하고자 하는 로컬 디스..
스스로 해 보세요. 오늘 제가 너무 대충 가르쳐 준다고 서운 하셨나요? 저는 오히려 실망이 컸던 하루입니다. 전 힘들게 스스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넘겨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어떠한 반찬이 있는지는 구경이라도 하는 시늉은 해주셨어야죠. 지금까지 차려진 밥상에 맛있는 반찬만 떠먹여 주는 사람들만 겪어 오신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에, 제가 그 사람들 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격 안좋은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지 마십시오. 잘 차려진 밥상은 아니지만, 적어도 차려진 밥상이라면 스스로 드시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어라" "Do It YourSelf"
Media 2.0 WORKGROUP Media 2.0 WORKGROUP http://media2.0workgroup.org/ 귀찮아서 그냥 ctrl+c,v 했다. 궁금 하면 직접 가 보시라! Commentary Ben Metcalfe (Ex BBC) Commentary, criticism and blunt editorial about the the media establishment and the emerging Media 2.0 community. Publishing 2.0 (Scott Karp)Thoughts on the convergence of media and technology Stowe Boyd (/message) /Message is Stowe Boyd's take on social tools and their imp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