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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nager 7 인쇄 시 블루 스크린 에러가 나는 경우 MIndManger 7을 테스트 삼아 사용 중에 있는 중, 프린트 시에 지속적인 공포의 윈도우 블루 스크린이 등장하게 되어서 MindJet 포럼을 찾아 보았다. * 블루 스크린은 정말 몇년만에 보는 것 같은데, 볼때마다 역시 공포다! * 역시나 어딜가나 FAQ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MindManager7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이슈가 없으나, MingManger6에서는 이슈 사항이 있었던것 같고, 이에 대해서 친절하게도 답변이 올라와 있었으니.. "MS GDI 보안 업데이트 925902가 설치된 Windows 2000, Windows XP의 경우 프린트 시 Stop 0x0000007F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라고 한다. http://support.microsoft.com/kb/9358..
Role Profile for Software Architects Role Profile for Software Architects http://www.codingthearchitecture.com/2007/07/31/role_profile_for_software_architects.html
Total 1111 Luciferr's Blog Total Visited "1111" 숫자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 한다는 것이 어찌 보면 재미 있는 것인지도... 최근에는 잘 모르겠지만 싸이월들에서 "몇 번째 방문자 이벤트" 라는 것도 이러한 사람의 감성을 자극 하는 요소가 아닐까?? (물론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도 않는다. 블로그는 어쩌다 쓰는 것이랄까....)
방 1차 정리 완료!!! 잠시 쉬어가는 주간에 근 3년간 하지 못했던 방 정리를 단행 했습니다.! 1. 기존의 내방 모습 여기에 옷장과 책장 2개가 더 있으나, 그것들은 일단 이번 정리 대상에서 제외! 근데 사진이... 왜 이따구인지는 대충 넘어 갑니다 -_- 2. 일단 전부다 끄집어 내기!!! 저 많은 것들이.. 제 방안에 다 들어가 있었다니... 그런데 그대로 다시 들어갈 겁니다 ;;;; 3. 새로 구입한 책장 넣기 옥션 표 책장 ( 책장 가격 1.5만 + 배송료 8천원 ;;)이 와서 넣었습니다. 가로 400mm 인데... 600mm 짜리가 있었으면 딱일듯 하나.. 다음 치수가 800mm 였다죠 ;;; 4. 다시 물건들이 고고고고~~ 일단 컴퓨터의 위치를 잡고, 공간 박스 위치를 잡고 책들과 물건들을 넣기 시작 합니다. 그 ..
필름 사용하면서 최대 위기!!! 어제는 200G를 덜렁덜렁 들고 가다가, 콘크리트에 낙하 시킴 ;; 것도 그냥 툭 떨어진게 아니고, 원심력에 의하여 던져짐을 당함 ------__-;; 후드가 1차 방어를 해줘서, 렌즈알은 멀쩡, AF는 1.5~3미터 사이가 좀 뻑뻑 ;;; AF 리미트 링 작동 안함 ㅜ.ㅜ 오늘은 티아라2와 35Ti의 결과물을 들고 룰루 랄라 스캔 할라 했더니만, 스캐너가 5,6번 프레임을 제대로 읽지를 못함 ;;; 뜯어보니 기어 뭉치에 문제가 발생한듯 보여짐 ;;; AS를 보내야 하는데... AS 가서 제대로 안고쳐질것 같음 ;;;; (AS 비용이 더 많이 나올것 같음 ㅜ.ㅜ) 아띵.. 사진 찍는걸 잠시 쉬라는 건가... 쩝...
35Ti & TiaraII 손목 스트랩 만들기~ 한샘 가죽 공방에서 손목 스트랩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맘에 드는 디자인의 기성품이 있었다면 직접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맘에 드는 기성품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이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직접 만들기를 좋아하는 성격 때문인지 상당히 맘에 듭니다. ^^ (그래도 두번째로 만들었던 35ti는 그러저럭 잘 나왔습니다. ^^) 가죽이 크게 부드러운 가죽은 아니라서, 부드럽게 되려면 좀 오래 걸릴듯 하지만 그 과정에서 손 때 묻는 것이 가죽의 매력이니까, 만드는 것 + 손때 묻는 것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을 듯 싶습니다. 대략적인 작업 과정은 만들 제품의 밑 그림을 그려서 선생님께 드리면, 가죽을 컷팅해 주십니다. 이 가죽에 원하는 이니셜 등을 넣고..
[pReview] MS Natural Wireless Laser Mouse 6000 IBM Ultra Nav Travel + MS Natural Wireless Laser Mouse 6000 MS Natural wireless Laser Mouse 6000 바가지 인걸 알면서도 산 마우스... 사실 요즘 깍기도 귀찮아 졌음 ;;; 마우스를 잡는 손의 위차가 상당히 오묘한데.... 우선 적응 기간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적응 되고 나면 상당히 편할듯 하다. - MS 무선 마우스들은 상당히 크거나 (데탑용) 작거나 (노트북용) 하지만, 내 손 크기에 가장 잘 맞는 듯 하다. - AA배터리 2개가 들어가서 상당히 무거울꺼라 생각 했는데,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다. (MS 인텔리 마우스 보다는 당연히 무겁긴 하다.) - 마우스 슬라이드 패드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내가..
최근 장난감 최근 장난감 두개가 새로 들어왔다. POZ-301 어느날 집에 들어오니 박스채로 굴러들어와 있던 PDA 폰 MiniSD 2G를 가볍게 질러주고, 몇일 동안 동영상을 보고 다녔는데... 1. 동영상 넣고 다니기가 귀찮더라~~~ 2. Visor 를 쓸때에는 다이어리 대신 PDA를 사용하는게 너무 편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더 편하다. 3. Visor를 쓸때에는 BeJeweled라는 게임이 있어 지루하지 않았는데, NDSL이 있어서 Poz-301로 게임을 즐길 일이 없다. 결국... POZ는 동영상 몇개 넣고 다니다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녀석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가끔은 켜준다~~ ^^;; 큐브 가장 최근에 내 큐브를 가져갔던 사람은 고집누나! -,.-;;; 사고 싶었던 큐브는 스티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