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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이 책에 대해서는 다시 읽고 정리를 할 듯 하다.

다만, 그 동안 내가 무엇에 갈증을 느꼈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되었다는 것은
즐거운 변화 이다.

이에 대해서도 다음에 다시 한번 이야기 할 때가 올 것이다.

ps. 이 책을 읽고 설치하게 된 lisp 란 녀석은 먼가 매우 심오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