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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에서 웹2.0 까지 From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Rescue and Recovery Vs Acronis True Image 0. Preface 사실 XP Pro를 이용하여 완전 복구 영역을 만들고 싶긴 하지만, EISA 영역으로 만든다는것이 귀찮기도 하고,Phoenix FirstWare Pro를 이용하려 했더니 IIBM과 충돌이 있다. (아무래도 보안 설정 부분 때문인것 같지만 상세히 파고 들기 귀찮다 -_-;;) IBM의 Rescue and Recover 와 Acronis True Image 두가지를 테스트 하고 있는중. (* Rescue and Recover는 이하 RnR, Acronis True Image는 TrueImage) Ghost는 기존에도 좀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버전을 설치해본 결과 극악의 인터페이스로 인하여 테스트 자체를 사양 하기로 하였다. 1. RnR (Recue and Recover) IBM(Leno..
AutoHotKey + KeyTweak with X60 한/영 전환을 위하여 노트북 키배열을 키보드1에서 키보드3으로 변경함에 따라서, 우측 ctrl,alt의 전환이 필요 하였으며 (reg 파일 참고), 이에 따라서 좀더 키 배열을 변경하기 위하여 알아본 결과, KeyTweak과 AutoHotKey를 사용하게되었다. KeyTweak을 이용하여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CapsLock과 왼쪽 Ctrl을 변경 하였고, AutoHotKey에는 주로 이용하는 토탈 커맨더를 윈키+T를 통하여 구동, 윈키+U를 통하여 울트라 에디트를 구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ctrl+ijkl을 통하여 up,left,down,right 방향키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변경 하였다. 아쉬운 것은 현재 AutoHotKey의 스크립트 작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ctrl+ijkl를 shft+방..
Multi-touch driven computer screen 굿! Remapping the Universe In this video, Jeff Han and Phil Davidson demonstrate how a multi-touch driven computer screen will change the way we work and play. Read the article
Information Modeling Methods and Methodologies 요즘 관심 분야인 "Information Modeling Methods" 마인드 맵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마인드 맵을 실제로 기획 단계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한 정보로 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상 이를 위해서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Information Modeling Methods"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IT환경에서 기획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Information Modeling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오히려 Black Box로 치부해 두고 개발에 맡겨 두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보니 정보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개발이 완료 되더라도 재차 수정이 들어가게 되며, 오히려 이를 개발의 잘못으로 미루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나의 의견은 그와는 ..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것. 2007-01-019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이끌어 나갈 TFT를 구성 한다고 한다. 과연 얼마나 생각해서 TFT 구성을 해서 앞으로 사업 방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나라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TFT를 구성해서 (혹은 구성원을 임의 지정 하더라도) 최소 2개 이상의 TFT를 구성하였을 것이다. 즉,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TFT로 가는 것이 아닌, 부서내에서 만들어진 TFT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나머지 "TFT때문에 바쁘다"라는 핑계로 나머지 부서원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선의의 경쟁이 없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 TFT가 될것인지 궁금하다. - 이 글은 앞으로 팀장이 되었을때의 상황을 대비하여 "IF" 를 생각하여 작성 하였다. 이 글은 지속..
재미가 없어진 이유... 자신들이 했던 행위들이 매출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이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매출과 연관 시켜야 한다며 돈과 연관 시키는 것이 너무나 재미 없다. 물론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며, 개인적으로 현재 보다 50%의 매출 향상은 반듯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돈이라는 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벌리는지 알면서도 이해하는 것을 거부한채, 자신들의 커리어를 위한 숫자 놀음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페이지뷰는 점점 그 중요도를 상실해 갈 것 이다.) 정말로 재.미.없.다.
뭐 하는 사이트인가??? 도메인 기간이 종료되기 한달전이라, 연장하기 위한 문서 작성이 있었다. 이와 함께 경쟁 업체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 기존 목표인 업체(현재 해당 부분 1위)와 함께 신생 경쟁 업체에 대한 유료 ID 신청 작업도 함께 하였다. 그 덕분에 오랜만에 경쟁 업체를 다시한번 둘러 보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사실상 상당히 신선 했다! "Simple is Best" 이 말은 내가 대학 생활 동안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단어이다. (이 단어에 대해서는 후에 추가로 작성할 기회가 생기겠지?? ^^?) 경쟁 업체는 "아 이 사이트는 이런 사이트구나"라는 것을 한번에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내가 보아도 어떠한 사이트인지,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전혀 알 수 없는 복잡한 사이트.... 현재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