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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Bicycle

경희대 뒷산 라이딩

언제나 가는 경희대 뒷산입니다.

이제는 코스나 고도 정보는 기존것을들 그냥 이용해도 될듯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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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의 주 목적은 "가민 EDGE 705의 네비게이션 기능 이용해 보기!!"


0. 가민 맵소스에서 기존 경로를 불러와서 루트를 만듭니다.

1. 출발전 자전거 설정을 변경 합니다.
  - XC, 로드 두대의 자전거게 각각 케이딘스 킷이 붙어 있고, 각 바이크마다 서로 다른 케이던스 킷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은 트리곤을 가져갔으므로 Allez에서 트리곤으로 설정 하기 위한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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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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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장된 경로를 선택 합니다.
   -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가민 맵소스를 통해서 이미 루트를 만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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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희대 뒷산으로 갑니다. 경희대 뒷산 매미산에 대한 저의 약자는 K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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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내 선택

  - korea topo 사용시에는 도로 기준으로 경로가 생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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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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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로 화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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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 방향 지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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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민 EDGE 705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경로에 한글을 사용할 경우 이와 같이 깨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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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Connect 통해 본 오늘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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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 결론

- 가민의 네비게이션 경로를 Korea Topo에서 생성했을때 맘에 안든다. 즉, 노가다로 만드는게 좋을듯 -_-;;;
- 가민 네비게이션 기능 사용시의 웨이포인트 건너뛰기등은 설명서를 다시 봐야 할듯 ;;
- 가민 Connect 오오~~ 굿!!! 근데 트레이닝 센터를 이렇게 만들어 주지 않으련? -_-+
- 태풍으로 인에 나무가 너무 많이 부러져서 길을 막고 있더라는.....


아래 사진들은 새롭게 바뀐 나의 트리곤!!!

창일이로부터 기증 받은 행어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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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EC70 카본 핸들바 & 가민 EDGE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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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바티브 팀 카본 싯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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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전체 외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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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와 싯포스트를 카본 부품으로 바꿨는데, 핸들바는 손목에 부담이 덜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플라시보 효과 같고, 싯포스트는 전혀 못 느끼겠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