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좋은 하드 였습니다.


07년 부터 사용하던 웬디 320GB하드 디스크가 약 7년의 세월을 보내고 드디어 운명하셨습니다.


HDD Tune에서 지난주 수요일쯤 확인한 Power on Hours Count는 38825, 날자로 변환하면 1617days. 약 4.4년의 런닝 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좋은 하드 였습니다.



M-Audio 88es를 영입했습니다.


88 건반, 세미 웨이티드 마스터 키보드로, 컴퓨터에 연결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후 피아노 건반은 처음으로 쳐보는지라 Synthesia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했고, 조금씩 연습해 나갈 예정입니다. 


몇번 두들겨봤는데 초등학생때 쳤던것이라 그런지 군대에서 배운 기타보다도 건반이 조금은 익숙한 느낌입니다.

군대있을대에도 기타보다는 건반을 배우고 싶었었던건데... 흠....


가격은 몇년 막 쓰다 되팔아도 절대 손해가 나지 않는 매우 쿨한 가격에 받아와서 대만족 중입니다!!! :)


“비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그것은 고양이와 음악이다.”(알베르트 슈바이처) 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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