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 모임 처음으로 신청했었는데.... 아침에 늦장 부리다가 폭풍 지각!!!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도싸는 이미 인사를 다 나누고 출발을 하시는데 ㅜ.ㅜ


늦게 도착해서 민폐끼치느니 버릇대로 솔로 라이딩을 하기로 결정!

날씨가 좀 이상해서 따끈한 국물이 땡겼는데, 동쪽으로는 한번도 안가봐서 동쪽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초계국수 먹기로 결정!


오늘의 라이딩 기록


총 77.75km, 평속은 20.1km의 한강 표준속도 준수!!! 라고 우기고 싶은 저질 체력 ㅜ.ㅜ

이 체력으로는 도싸 초급반 따라기도 벅찬듯 쩝...







오늘의 삽질


1. 오늘 현재까지 스마트폰 다음 지도앱에서 알려주는 초계국수는..... 옛날 위치입니다. ㄷㄷㄷㄷ

   다음 지도앱을 켜고 찾아가셨는데 공사 현장에 도착하셨을 경우, 반대 방향으로 쭈욱 가시다보면 초계 국수집이 나옵니다.


2. 정신줄 놓고 있다가 잠실 대교를 지나쳤는데... 뒤로 돌아가기도 그렇고해서 잠수교를 건너 넘어와봤는데.... 역시나 산너머 산... ㅜ.ㅜ  신당 위치가 한강 나가기는 좀 그런듯 ㅜ.ㅜ


3. 가민 705를 컴퓨터에 연결했더니, Saving History가 49%에서 아무런 메세지 없이 종료되고,

    오늘의 라이딩 기록이 tcx파일로 저장되지도 않았음....

    원인을 찾아보니, 메모리가 꽉차서 발생한 문제.....

    일단 기존의 모든 tcx파일을 백업하고 ( 가민/history 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하면 됩니다.), 가민에서 3개월치만

    남겨두고 모두 삭제 선택.

   이후 다시 컴퓨터에 연결하니 Saving History가 정상적으로 되고, 가민 커넥트에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었음. 


4. 가민 데이터 정리 진행.

    난 분명 3개월치만 남겨두고 나머지 데이터는 삭제! 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2월 이전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고 살아 있음.

    이건 가민의 버그인데, 어짜피 백업은 해둔 상태라 과감하게 컴퓨터에 연결해서 삭제 처리!

 




인증샷


오랜만에 맛본 초계국수의 맛은.... 따끈한 국물이 땡겨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내 기억속의 맛이 아니었 ㅜ.ㅜ


그러면서도 한그릇 다 비우고 나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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