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자전거 핸들바/스템 높이를 조정했습니다. 정확히는 샥 튜브를 커팅 했습니다.

트리곤 완차는 기본적으로 10mm 스페이서 6개까 끼워져 있어서 핸들바 높이가 너무 높았습니다.
이를 스템 아래쪽에 스페이서 4개, 위쪽에 스페이서 2개를 끼우고 있었으나,
이것도 높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 튜브를 약 20mm 정도 컷팅 하였습니다.

현재는 스페이서가 스템 아래쪽에 2개, 위쪽에 2개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스페이서 없이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것도 높아 보일수는 있겠군요.)

준비물: 파이프 커터, 육각 렌치 (스템 분리용), 망치 & 드라이버(해바라기를 넣기 위한 도구)

1. 스템과 스페이서링을 분리 합니다.
2. 컷팅할 높이를 정한 후, 컷팅 위치보다 최소 2-3mm 낮도록 (혹은 볼트가 연결 될 수 있는 위치까지)
   해바라기를 밀어 넣습니다.
4. 파이프 커터를 이용하여 튜브를 잘라 냅니다. (파이프 커터를 돌리면서 계속해서 조여주어야 컷팅이 잘 됩니다. )
5. 스템과 스페이서링을 을 재 조립합니다.

파이프 커터가 집에 있기가 상당히 힘든 물건입니다만, 집에 파이프 커터가 있다면 사용법이 어렵지도 않으니
직접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단, 미리 컷팅할 높이를 확실하게 정하셔야 합니다.
튜브 길이가 긴것을 짧게 만들수는 있으나 짧은 튜브를 길게 만들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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