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출 코스를 찾기 위해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편도 20km를 가는 동안  속도계에 기록된 기록은, 평속 19km, 평균 케이던스 80, 평균 심박스 149, 칼로리 소모 485kcal 입니다.
(왕복으로 하면 총 칼로리 소모는 960kcal 정도 일듯 싶습니다.)

최근 들어 뒷 타이어의 펑크가 너무 자주 나서, 슬라임 펑크 방지 테잎을 넣었으나,
어제 타고 가면서 바로 펑크가 났습니다. 거기다가 비 까지 쫄딱 맞고 감기 기운까지 ;;;

결국, 앞 뒤 타이어 위치를 변경하고 튜브를 새로 갈고, 슬라임 펑크 방지 테잎을 새롭게 다시 장착하고 나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GPS 경로 및 고도 정보 (Sony CS1, GPS Babel GPX 변환, Soprt Track 2.0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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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정보

수원 밀리 오레 -> 경희대 -> 노블 카운티 -> 기흥 장례식장 -> 보라교 -> 신갈 오거리 -> 운전 면허 시험장 -> 구성 삼거리 -> LG 연원자이 -> 탄천 -> 죽전 이마트

대략 위와 같은 코스가 되고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신호 대기등을 하면 좀더 걸리긴 합니다만..)

1. 기존 코스와 비교 시 전반적으로 평탄하고 달리기 좋은 코스가 됩니다.
2. 기존 코스와 비교 시 차량이 많고, 신호 대기하는 시간이 늘어 납니다. 따라서 실제 달리는 시간 대비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마도 오늘 다녀온 코스로 자출 코스가 변경 될 것 같습니다.

길 가다 찍은 탄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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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펑크 방지 테이프 사용기

사용하는 타이어는 맥시스 Mimo 26x1.9 & 켄다 튜브 입니다.
현재까지 장착 후 2회 라이딩, 1회 펑크 발생 입니다. 현재까지 확률 50% -,.-?

다만, 첫 라이딩에서는 펑크 유발 조건 해결 없이 단순히 슬라임만 두르고 나갔기 때문에 패스해야 합니다.
펑크라는 것이 펑크 유발 조건을 찾아서 해결하기 않으면,  지속적으로 발생 하기 때문에 두번째 라이딩 (오늘)에서는 펑크 유발 조건을 없앴습니다.

1. 타이어 마모가 많이 되었던 뒷 타이어와 앞 타이어를 서로 교체 하였습니다.
2. 튜브를 새것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3. 타이어 공기압을 새롭게 변경 하였습니다. 맥스 65psi 타이어이기 때문에 평소 60psi를 넣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최근 뒷 타이어 마모에 따라 접지력을 높히기 위해 공기압을 50psi로 낮추고 다녔습니다.
   앞,뒤 타이어를 교체 하였기 때문에, 다시 60psi로 변경 하였습니다.

따라서, 펑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모두 변경 되었기 때문에, 슬라임 테이프의 효과를 알기 위해서는
지금 부터 체크를 해봐야 할듯 합니다.

일단, 1회 라이딩 후의 느낌을 말하자면, 
1. 타이어가 무거워졌고, 저속에서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이와는 반대로 고속에서는 오히려 힘이 덜 들어가는 듯 합니다.
2. 타이어가 더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따라서 주행감은 부드럽기 보다는 단단해져서 충격이 안장까지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아직까지 장착 후 실제 장거리 주행은 1회 이기 때문에 좀더 많은 기간을 타봐야 할 듯 합니다.

변경된 자출 코스로 출근한 결과

총 길이: 43.08km, 평속: 22.4km, 평균 케이던스 87, 평균 심박수 171, 칼로리 소모 1,081kcal, 소요시간 2시간 10분 (페달링 시간 1시간55분)
- 탄천으로 진입하기 까지의 시간: 1시간, 거리 9~10km 정도.

결국 가장 시간을 잡아 먹는 곳은 역시 수원을 빠져 나오는 것이군요.
역시 자출인에게 가장 저주받은 코스 수원 ㅜ.ㅜ

다음 인사이드맵 수원 -> 탄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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