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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리스트 - 아톨 가완디

몇일 전 IT는  프로젝트 수행에 대해서 건축 / 조선 등 수천년 동안 선행되어온 분야에서 배울점이 아직도 많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던 책.

사실 프랭클린 플래너가 강조하는 것도 사실 체크리스트인데, 이 책에서는 주로 급박한 상황에서의 체크 리스트가 강조되는 것같이 느껴져서 아쉽다.

언제나 이러한 책을 읽게 되면 느끼게되는 괴리감중의 하나는 "아는 것의 실천"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도  체크리스트에 대한 타인의 거부감, 그리고 체크 리스트의 오해에서 오는 잘못된 사용등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이의 해결을 위한 노력 내용등이 들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문장은 "저건 내 문제가 아니야" 이다.

누구나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하고자 노력한다면 수술실의 완벽한 팀웍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의사 소통의 힘을 믿고 집단의 지혜를 만드는것은 모든 일에 대해서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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