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am PG970 DH 스프라켓을 장착하다가, 호기심에 허브를 뜯어 간단히 베어링 볼 부분에 구리스를 새로 주입해 주었습니다.

원래 상태가 안좋은 것은 알았지만, 뜯어보니 상태가 좀 심각합니다. 특히, 브레이크쪽 액슬 너트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게다가, 아무 이름도 없는 묻지마 허브라서 그런지 구조가 매우 허접하더군요.

"휠정렬도 새로 했으니, 로드용으로 써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허브 뜯어보고는 로라용으로 사용은 모르겠지만, 로드용으로 사용은 많이 불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뜯어본 결과 앞으로 중고 휠셋을 사는 일은 절대 없을듯 합니다 -_-;;;

어찌되었든 여차저차 뜯게 되어서 (스프라켓 교체를 위해서는 허브 분해가 필요 없습니다.) 청소를 해줬는데, 기본 휠셋도 청소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귀찮습니다. OTL

[대충 촬영한 허브 분해 구리스 주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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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링크를 달기위해, 세탁소 옷걸이를 잘라 만든 간이 체인홀더.
간단하게 5천원 굳었습니다.  -_-v 그런데 사진을 찍고 보니 체인이 매우 드럽군요. 하긴 청소를 잘 안해주니...
여유 체인 2개 + 여유 스프라켓 2개(SLX 신품 및 Sram PG970 중고) + 여유 크랭크셋 (SLX신품)이 있다보니 구동계 마모는 크게 걱정 안하게 되더라는....

[간이 체인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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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구입한 Sram PG970DH 스프라켓.
로라용 휠셋을 새롭게 휠 정렬을 하면서, 9단 11-26T Sram PG970DH로 스프라켓을 교체하였습니다.
일반적인 MTB 스프라켓보다 각 단수의 차이가 세밀하기 때문에, 로드 주행 시 "힘이 들거나 페달링이 높아지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어쩡정한 상황에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언덕에서는 매우 힘들겠죠 ;;;

문제는 새롭게 휠을 정렬하긴 했으나, 원래부터 좀 엉망이었던 중고 휠셋을 직접 휠 정렬을 한것이기 때문에 밖에서 타기가 무섭습니다.
그래서 실제 테스트는 원래 라이딩을 위해 사용하던 휠셋에 끼워놓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G970 DH - 실제 테스트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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