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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허둥 지둥(The On-Time, On-Target Manager) - 캔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의 저자인 캔 블랜차드의
신간이 21세기 북스에서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굿바이 허둥지둥"은 "일을 미루는 습관"이 생기는 이유와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의 우선 순위를 어떻게 정하여야 하는지, 일을 하는 태도는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허둥지둥" 하지 않기 위해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해서 옆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처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이후, '굿바이 허둥지둥"은 시간 관리 부분의 고전인 하이럼 스미스의 "성공하는 시간 관리와 인생 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과 비슷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습관"에 대한 책과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이 서로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모순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둘다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둘다 어떠한 일을 하던, 어떠한 위치에 있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면서도, 누구에게나 부족하고,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라는 소비재를 잘 활용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례로, 패트릭 Q 라일리는 "One Page Proposal" 에서 의사 결정권자들은 수십 페이지의 기획서를 읽어볼 시간 조차 없기 때문에, "One Page Proposal"을 통하여 핵심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이해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굿바이 허둥지둥"은 단순하게 "일을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는 시간 관리 기법의 One Page Proposal과 같은 서적으로, 시간관리에 대한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다이어리 이용 안내를 보신 후, 굿바이 허둥지둥을 보시기 바랍니다. )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고, 시간의 활용에 대해서 의사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십 페이지의 기획서와 같은 "10가지 법칙"과 One Page Proposal과 같은 "굿바이 허둥지둥" 둘 중에 어떠한 것을 읽는 것이 더 좋을 지는 각자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의 경우는  10가지 법칙을 예전에 한번 읽었었고,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현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10가지 법칙을 다시 읽는 것 보다는, "굿바이 허둥지둥"을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인 시간 사용법이 됩니다. )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직접 적용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너는 잘 하고 있느냐?" 라고 묻는 다면 할말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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