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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oss Plug & Cresyn E630 (사진 상에 Samsung EP-450은 빠져있음)

주로 사용하는 기기는 아이리버 899 + 컴퓨터 재생

Koss Plug의 경우 벌써 3년이 넘어가는 이어폰이고, EP450은 2년 사이 2개나 갈아 치운
이어폰이고, E630은 최근에 사용중인 이어폰이다.

가격은 모두 고만고만한 1.5만 ~ 2만 사이에 구입할 수 있다.

Koss Plug
1. 저음이 매우 강하다. 과장하자면 현재 사용하고있는 헤드셋인 FC7보다 더 좋다.
   그렇다고 붕붕 거리는 저음이 아닌 어느정도 타격감이 있다.
2. 약간의 모디파이를 통해서 더 좋은 저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안했다.
3. 팁이 수능공부때 사용했었던 3M 귀마게와 같은 재질이라서 차음성은 3개중 최고
4. 팁의 재질 문제로 인하여 착용 편의 성은 최악
5. 팁의 재질 문제로 인하여 장시간 착용시는 압박이 가장 덜하다. 그러나 저음때문에
    댕댕(?) 거리기도....

Samsung EP-450
1. 밸런스는 3개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저음은 중간 정도
2. 특이한 구조로 인하여 이어폰의 정리가 편한 스타일 (뒤집어서? 끼우면 된다)
3. 고무팁을 사용하고 착용 편의성 및 착용감은 최고
4. 차음성 및 장시간 착용시는 중간
5. 내구성은 가장 약한듯 하다. 특히, I 자형 L 자형 플러그를 모두 사용해 봤으나
    둘다 플러그의 선이 단선되어 버렸다. 2년사이 2개나 해먹고 E630 구매를 결정...

Cresyn E630
1. 대부분의 사용기에서 E450보다 우수한 저음이라 해서 구매.
2. EP-450의 내구성에 질려 구입했는데, 내구성은 아직 모르겠다.
3. EP-450에 한참 못 미치는 저음. 역시 직접 사용해보기 까지는 모르는 것이다....
4. EP-450과 같은 고무팁 사용. 그러나 구조상 내 귀에 꼭 맞는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차음성 역시 최악.
5. 현재 EP-450을 다시 구매해야 하나.... 고민중....

고가의 인-이어폰에 비교하면 셋다 별루이겠으나, 소스 자체가 별로인 상태에서는
이 정도 가격대의 이어폰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다.
(인-이어폰의 가격도 상상을 초월하긴 하지만 그 돈을 주고 구입할 바에는 헤드폰을
 구입하는 것이 백배 올바른 선택이다.)

Plug의 경우 너무 저음이 강하고, E630은 조만간 보관 모드로 바뀔 것 같고....
EP-450을 다시 구매해야하나....

EP-450 제발 플러그 좀 강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ㅜ.ㅜ

ps. 음향기기는 매우 주관이 강한 부분이므로 태클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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