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기간이 종료되기 한달전이라, 연장하기 위한 문서 작성이 있었다.
이와 함께 경쟁 업체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 기존 목표인 업체(현재 해당 부분 1위)와
함께 신생 경쟁 업체에 대한 유료 ID 신청 작업도 함께 하였다.
그 덕분에 오랜만에 경쟁 업체를 다시한번 둘러 보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사실상 상당히 신선 했다!
"Simple is Best"
이 말은 내가 대학 생활 동안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단어이다.
(이 단어에 대해서는 후에 추가로 작성할 기회가 생기겠지?? ^^?)
경쟁 업체는 "아 이 사이트는 이런 사이트구나"라는 것을 한번에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내가 보아도 어떠한 사이트인지,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전혀 알 수 없는 복잡한 사이트....
현재의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뭐 하는 사이트 인가? 앞으로 무엇을 하려는 사이트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꼭 앞이 안보이는 길을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
사실상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나도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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