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너무 대충 가르쳐 준다고 서운 하셨나요?
저는 오히려 실망이 컸던 하루입니다.
전 힘들게 스스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넘겨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어떠한 반찬이 있는지는 구경이라도 하는 시늉은 해주셨어야죠.
지금까지 차려진 밥상에 맛있는 반찬만 떠먹여 주는 사람들만 겪어 오신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에, 제가 그 사람들 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격 안좋은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지 마십시오.
잘 차려진 밥상은 아니지만,
적어도 차려진 밥상이라면 스스로 드시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어라"
"Do 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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