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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Free

책장과 서랍장 추가 - 그래도 안 바뀌어요~ ㅜ.ㅜ

책장과 서랍장 추가

저렴한 책장과 두닷 서랍장이 추가 되었습니다.

책장과 서랍장 추가 전

이미 지난주 주말에 책장이 도착할 것을 예상 해서 서랍장을 끼워넣을 공간을 만들어 놨습니다만, 무려 오늘에서야 도착 했습니다.
반면 두닷 서랍장은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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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추가

배송비 포함 2.6만냥짜리 서랍장이다 보니 역시나 좀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가격 대비는 가장 나은듯 싶습니다.
옆에 있는 책장은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휘고 난리 입니다. ㅜ.ㅜ

흰색(아이보리)를 살까 했습니다만, 흰색을 사면 역시나 색을 맞춰줘야 해서 기존 색상으로 주문
집어 넣고 보니 웬지 다음달쯤 되면 책장이 부족해질듯 싶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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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추가

두닷 서랍장을 구입했습니다. 용도는 바로 책상 위의 잡동사니를 쓸어 담아 두기 위한 용도!
좀 깔끔해 보일까 싶어서 아이보리로 주문을 했는데, 오마이갓! 때 겁나 잘 탑니다. -_-;;;
만듬새는 맘에 듭니다만, 서랍장의 외관 깊이에 비해 수납함의 깊이가 좁고, 수납함의 소재가 플라스틱 쪼가리인데가, 손잡이의 양쪽 모서리 마무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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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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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이건 잠자기위한 방이 점점 알수 없는 분위기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

함께한것

간단한 것이긴 하지만, PC와 인티앰프 전원부를 UPS로 다시 연결 했습니다.
맨 위의 사진에서 전선이 미친듯이 널부러져 있는건 연결하기 전이라서 ^^;;
근데 집이 구옥이라서 전원 소스 자체가 좋지가 않다는 문제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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