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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감상(?)적인 밤??

오랜만에 mp3 폴더를 보면서 이것저것 살펴 보고 있습니다.

"홍경민 - 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라는 노래가 없군요... 멜론에서 다운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오랜만에 들은 노래로는

은휼 - 더딘 사랑
여치 - 난 나직히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815밴드 - 신발끈 맬 대마다
박정현 - 아름다운 너를
박학기 - 이미 그댄
별 - Saving my best for you
넬 - 몽중인의 현실 체험기
미스 미스터 - 널 위한 거야
미스티 블루 - 마음을 기울이면
미스티 블루 - 날씨 맑음
모노폴리 - Dream About
스위밍 피쉬 - AB형
스위밍 피쉬 - I'm not U
서진형 - For You
페이지 - You & Me

이것저것 뒤져가면서 들은 것이긴한데... 흠.....

오랜만에 Siam Shade 무도관 라이브다 대충 보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