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상태에서 완전한 상태로 바뀐이후를 생각하는 불가능한 상황을 바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완전한 것을 이루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나는 아직도 과거에 메여 쓸때 없는 자기 방어가 너무 강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외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켜있는데, 이것을 차례차례 풀려고 하기 보다는 전혀 풀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까??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완전한 것을 이루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나는 아직도 과거에 메여 쓸때 없는 자기 방어가 너무 강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외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켜있는데, 이것을 차례차례 풀려고 하기 보다는 전혀 풀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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