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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 완료!! 오랜만에 모니터를 정상적인 위치로 돌려 놓았습니다. 그러나... 다음주에 1층으로 이사를 한다는... 아놔... 안습 ㅜ.ㅜ 그래도 창고 정리하다가 21인치 모니터를 득템해서 햄볶아요 -0- (무려 플럭스 스캔이라는!!!) 신천 사무실때의 모습! 2008/07/02 - [Article/Free] - 자리 바꿈~~
안드로이드를 처음 사용해 보기 네이버 다야몽 카페에 달곰님이 올려주신, "달곰의 안드로이드"를 통해 오늘 가볍게 안드로이드를 체험해 봤습니다. "달곰의 안드로이드" 바로 가기 롬업데이트가 필요 없이 WM 6.1위에서 어플리케이션처럼 구동 되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PC에서 압축 해제 후 다이아몬드로 옮기는 것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압축 파일을 다이아몬드에 복사한 후 다이아몬드에서 직접 압축 해제를 했습니다. 현재 제 터치 다이아몬드는 순정롬이고, 파일 캐쉬 및 폰트 캐쉬는 수정 한 상태 입니다. (페이지풀 6MB / 파일 캐쉬 2MB / 폰트 캐쉬 32kb) WM 6.1 위에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 임에도 불구하고, WM 6.1 보다 구동 속도 및 터치감이 더 상당히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분명 아이폰 3Gs보다야 느립니다만, 어플형..
애플에 감동하는 점 애플이 하는 짓(?)을 MS가 했다면,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텐데 "와우~ 애플 최고! 굿!!!" 이라고 열광 한다. 애플에 감동하는 점은 그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내가 배워야할 점이 바로 그것이기도 하다. 생각해볼 점 1. MS와 애플의 상황 (전세계 PC환경에서 차지하는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이 반대였을때도 현재의 애플이 지금과 같이 좋은 소리를 듣고 있을까? 2. 새로 나올 터치에 카메라와 GPS가 내장되면 아이폰 판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3. 아이팟 터치/아이폰의 어플이 정말로 새로운 어플들일까? 정말로 다른 기기에서는 없었던 어플들일까? 4. 애플은 정말로 오픈 소스를 지향하고 있는 것일까? 5. 아이튠즈 없는 애플은 생각할 수 있을까? 6. 심비안폰/ WM폰 /..
혜란이의 보드 정복기! 부제: "이 비굴한 동영상 나줘!"ㅎㅎㅎㅎ ㅋㅋㅋ
캐나다 라이더가 부러운 이유 ㅜ.ㅜ
봉이 김선달의 협박 -_-?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식사 시간에 일 이야기에 밥맛 떨어뜨리기 기술이 등장해요... "부장은 마지막 레파토리인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편까지 선보이고 나서야 일장 연설을 마쳐요." TVN 재밌는 TV롤러 코스터의 한컷중... 정말로 이게 재미있는 이야기 일까??
오랜만에 모두 모인 장비들 오랜만에 모두 모인(?) 제 카메라들입니다. 피곤하고 귀찮은데 지금 안찍으면 영원히 안찍을까봐 대충대충.... 카메라 : Minolta 7 & 7D, Nikon 35ti, Fujifilm Tiara II, Yashica FX3 (ML 50mm 1.7), Olympus 720SW 렌즈 : 200mm F2.8, 100mm Macro, 50mm F1.4, 50mm F1.7, 20mm F2.8, 24-105D, 18-70 기타 장비로는 소형 조명 1set 및 무선 동조기, 플래쉬 500DG & 45cl1, 미놀타 7용 DataSaver, 미놀타용 핫수 어댑터, LCD 백라이트등이 있고 필름스캐너는 니콘 쿨스캔5ED를 사용 중입니다. 제가 사진 생활하는데 큰 아쉬움은 없는 정도로 갖추고 있네요.... 최근 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