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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브롬이 인증샷 동대문 -> 동대문 성곽 공원 -> 낙산 공원 -> 이화마을 코스로 브롬이 타고 널널하게 댕겨온 날 NEX 16-50 렌즈는 최대 광각에서 비네팅이 ㄷㄷㄷㄷㄷ 홍인지문 동대문 성곽 공원 낙산 공원 안녕!!! 이화마을
XE 레이아웃 수정 시 상단 여백 생길 때 XE 레이아웃 작업을 하다보면 코드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에 여백이 생겨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살펴봐야할 것은 현재 작업중인 파일이 UTF-8 with BOM(Byte-Order)로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 해 봐야 한다. 정확히는 XE의 문제가 아니라 "UTF-8/BOM 타입 파일에는 파일 헤더에 공백을 생성할 수 있는 코드가 탑재되어 있어 알수 없는 공백이 생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라며 구글신이 알려주었다. 결국 해결 방법은 UTF-8/BOM 타입 파일을 UTF-8 no BOM으로 저장을 해주면 끝! 참고로 이번에 내가 이 문제를 접한 이유는 과거 작업했던 파일을 재 사용함에 따라 에디터가 자동으로 UTF-8/BOM으로 저장 했기 때문이다. UTF-8 with ..
그는 좋은 하드 였습니다. & M-audio 88es 영입 그는 좋은 하드 였습니다. 07년 부터 사용하던 웬디 320GB하드 디스크가 약 7년의 세월을 보내고 드디어 운명하셨습니다. HDD Tune에서 지난주 수요일쯤 확인한 Power on Hours Count는 38825, 날자로 변환하면 1617days. 약 4.4년의 런닝 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좋은 하드 였습니다. M-Audio 88es를 영입했습니다. 88 건반, 세미 웨이티드 마스터 키보드로, 컴퓨터에 연결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후 피아노 건반은 처음으로 쳐보는지라 Synthesia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했고, 조금씩 연습해 나갈 예정입니다. 몇번 두들겨봤는데 초등학생때 쳤던것이라 그런지 군대에서 배운 기타보다도 건반이 조금은 익숙한 느낌입니다. 군대있을대에도 기타보다는 건..
나에게 교보문고 SAM 서비스가 아직은 불편한 이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비만 냥이 - 탐론 70-200 게으른 비만 냥이 with 사자마자 구형(?)이 되어버린 탐론 70-200 참고로 나는 개냥이를 좋아함! -0-
오오오오오!! Lenovo Helix!!! 노트북 + 태블릿(펜이 지원됨) + 핸드폰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것이 너무나 불편하다고 생각되어, 윈8 태블릿 + 핸드폰으로 가지고 다니고자 알아보고 있는데 Lenovo Helix!!!! 내가 생각하는 기본 조건은 CPU i5 이상, 4GB이상의 메모리, 와콤펜 이거였는데 이건 당연히 지원하고탈부착 키보드는 타블렛 모드가 가능하며 배터리를 넣어서 키보드 사용 시 런닝 타임이 증가!! 아쉬운건 시작가가 $1,499(!!)라는 것과 무게가 쬐끔 더 무겁다는거 정도? 실제 출시되면 아마도 지를 확률이 높을듯....
관계의 본심 - 클리포드 나스 관계의 본심저자클리포드 나스 지음출판사푸른숲 | 2011-09-05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인간관계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행동지침을 만난다!스탠퍼드 교수들이... 관계의 본심 - 클리포드 나스 1줄 후기 : "벗는 만큼 가까워 진다." 결국 인간 관계의 딜레마 해결법은 스스로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좀 긴 후기 (다시 쓸 예정) "언젠가 읽었던 책 같은데..."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아 책의 내용에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었고이상하게도 고개를 끄덕이기 보다는... "흠...." 이라는 행동을 보였던 책. 다양한 인간 관계의 딜레마 해법을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알려주고 있지만, 각 실험에 대해 여유롭게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책을 다 읽어야 한다" 라는 조급함과 "이 부분을 좀더 고민 해 봐야..
빚, 정리의 기술 : 손봉석 회계사의 빚 자동 관리시스템 빚 정리의 기술저자손봉석 지음출판사다산북스 | 2013-01-31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이 책은 빚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스스... 빚 정리의 기술 1줄 후기: "돈은 버는것 보다 쓰는게 중요하다." 라는 어머님 말씀 틀린게 없어요~~~ 좀 긴 후기 나도 그랬었고 사회 초년생들은 돈을 벌기 시작 하면 "내가 번 돈 왜 내가 맘대로 못 쓰고 용돈 받아서 써야하냐?" 라면서 어머님께 따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덧 뒤돌아 생각해보면 "미래를 대비해 미리 저축을 하고, 필요한 만큼만 아껴서 쓰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저자도 같은 말을 하는데 그렇다고 저자가 "적은 봉급에 만족하고 무조건 아껴쓰면 된다."라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난 저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