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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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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 브롬이 인증샷 동대문 -> 동대문 성곽 공원 -> 낙산 공원 -> 이화마을 코스로 브롬이 타고 널널하게 댕겨온 날 NEX 16-50 렌즈는 최대 광각에서 비네팅이 ㄷㄷㄷㄷㄷ 홍인지문 동대문 성곽 공원 낙산 공원 안녕!!! 이화마을
브롬톤 장바구니를 좀더 편하게 사용하기 브롬이 장바구니 ( 브롬톤 폴딩 바스켓) 포스팅에서 언급한 살짝 개조(?)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이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네이버 메일 / 쪽지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만 확인을 안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쪽지 확인을........ 솔직히 브롬톤과 그 악세사리를 보면 항상 "값에 비해 항상 1%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 덕에 브롬톤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고 추가 지출을 해야 하고 브롬톤은 돈을 벌지만... 솔직히 이지휠, 캐리어 블럭 정도는 그냥 달아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브롬톤 장바구니를 처음 받고 나서 느꼈던 것도 바로 그 1% 부족입니다. "입구 장금 장치가 없네? 짐이 없을 때에도 벌리고 다녀야 하는거냐??" 짐이 없어도 이렇게 벌리고 타야 합니다. O..
브롬이 타고 밥통 사오기 인터넷 바꾸고 받은 상품권으로 마트로 밥통 사러 브롬이를 타고 룰루 랄라 갔습니다 . 갔을 때만 해도 "밥통 배달해 주겠지~~~" 했는데 막상 가보니 "밥통 배달은 안됩니다 고갱님~" OTL . . . . .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겠기에.... 브롬이에 밥통 장착!!!! 사진은 아이폰이라 흔들렸 ;;; 물론 "저 쉥x 뭐냐????? @.@?" 라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집으로 고고씽!!! 암튼 최고가 장보기 마실 자장구 브롬이!!!
브롬톤 탑 튜브 커버 만들기 브롬톤을 구입했더니 악세서리 가격이 상상초월 -_-;;; 조끄마한 가죽으로 만들어진 탑튜브 커버도 무려 3만냥 정도!!! 그래서 브롭톤 탑 튜브 커버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20cm x 15cm 정도의 크기로 가죽을 잘라내고 1cm 간격으로 표시를 한 다음, 3.5mm 타공 펀치로 구멍을 내줍니다. 두껍고 억센 재질의 가죽이 아니어서 커터칼로도 손쉽게 잘립니다. 제가 구입한 가죽 크기가 총 60cm x 30cm 이므로 사용하지 못하는 영역을 고려하더라도 20cm x 15cm 크기의 탑튜브 커버 5개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탑튜브 커버가 위치할 자리를 미리 잡아 봅니다. 비율 상으로는 가로 길이가 한참 긴듯 싶은데 튜브 뒷쪽으로 휘어서 그런것이고 실제로는 20cm x 15cm가 맞습..
브롬톤 도착 브롬톤 박스 모습. 지난번 풀샥을 택배로 받았을 때에는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는데 내 필름 스캐너 박스 보다 조금 더 큰 정도로 아담하다 박스 개봉. 이건 아무도 찍은 사람이 없길래 -0-;; 내 로드 알레즈와의 비교. 브롬톤의 장점은 역시 저렇게 접혀서 보관이 가능 하다는 것이지. 그리고 공돌이 특성 상 도착 하자 실행 한 개조는 인라인 휠 달기 인라인 휠은 이지 휠 대신 장착한것. 솔직히 브롬톤 가격이 얼마인데... 이지휠 같은건 그냥 달아놔야 하는것 아님 -_-? 그리고 인라인 휠의 경우 사용하는 부싱의 안쪽 넓이가 8mm, 브롬톤은 6mm 고로 볼트에 전기 테이프를 2mm 정도만 감아 주면 된다는. 나무 토막은 찍히는것을 막기 위해 임시로 해둔 조치 그리고 이건 브롬톤 악세사리인 C프레임에 메코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