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X쉬프터 SL Shifters - Rapidfire Plus

SLX 크랭크셋을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한 SLX Shifter SL M-660 입니다.

우선 SLX 등급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Shimano USA 를 참고하면 LX < SLX < XT입니다.
정확히는 XC에서는 Deore < LX < XT < XTR이고, AM/FR에서는 SLX < Hone < Saint 가 되겠습니다.

Yumeya가 새롭게 등장 하였는데, XTR의 AfterMarket용 제품으로 XTR이 이뻐졌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자전거를 보다 개성있게 꾸미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듯 하지만, 저하고는 그다지 관련성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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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ano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 상으로는 데오레하고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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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re에서 SLX로 변경하게 된 이유

손가락이 짧은 관계로 원핑거 브레이킹을 위해 일반적인 셋팅해서 벗어난 셋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그립 -> 브레이크 -> 쉬프터의 순서대로 장착을 하지만, 저는 그립 -> 쉬프터 -> 브레이크 순서대로 장착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Deore 쉬프터는 기어 인디케이터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립 -> 브레이크 -> 쉬프터 순서대로 장착해야 하고,
그 만큼 쉬프터가 멀어지게 되어 불편했습니다.
따라서, 인디게이터를 제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쉬프터 중 제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SLX를 구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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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X Shifter의 느낌

첫 느낌부터 말하자면,

1. 튼튼해서 부서지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겠구나 (그런데 쉬프터가 부서진 사람이 있던가 -_-?)
2. 브레이크와 동일한 4mm 6각 렌치를 사용해서 조정 시 조금더 편하다.
3. 약간의 위치 조정이 가능 하다.
    XTR 쉬프터는 보다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지만, SLX는 현재 위치에서 안쪽/바깥쪽의 셋팅이 가능 합니다.
    세밀 하지는 않아도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좌/우 브라켓을 바꾸면 좀더 셋팅이 가능할 지는 확인해 봐야 할듯 합니다.
4. 기어 변속이 좀더 확실해진 느낌이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새로운 쉬프터 장착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 같지만, 좀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동하는 듯 싶습니다.
5. 인디게이터를 제거할 수 있다. 
    Deore보다 좀더 자유로운 셋팅이 가능 합니다.
6. 릴리즈가 2가지 방향으로 된다.
   써보니... 아직까지 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단점으로는,
1. 플라시보 효과를 빼고 생각하면, 인디게이터 제거 이외의 장점은 없는 것 같다.
2. 앞 크랭크를 변속하기 위한 왼쪽 쉬프터의 작동 구간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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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제가 신경 안쓰는 관계로 패스!!!

일단 전 매우 맘에 듭니다 :)

※ 크랭크 교체가 더 쉬운데... 귀찮은것 먼저 하자고 쉬프터를 먼저 교체해 버린 ;;;;
    근데 크랭크를 사놨더니 기존 문제가 생긴 크랭크는 자갈밭 다운힐을 해도 문제가 안생기는 이 상황은 뭐니 ㅜ.ㅜ
     헬리코일 작업 거부했던 그 샵에서는 현재 상태라면 조만간 문제 생긴다메! 문제 생긴다메!!! -.-^

Shimano SLX 크랭크 셋과 그외 부품들이 도착 했습니다.

SLX 크랭크 셋, SLX 쉬프터, SLX 스프라켓, SLX 뒷 드레일러를 주문하여 오늘 도착 하였습니다.

Shimano에서 LX등급을 두단계로 나누어서 올마/프리용으로 출시된 것이 SLX 제품군이고, XT보다 강도가 높게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시마노의 설명 ;;;)

* SLX를 XT의 올마/프리 버전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XC 에서는 LX > XT > XTR이 되는 것처럼, 올마 프리용으론 SLX > Hone > Saint가 됩니다.

그건 그거인거고... 일단 우균형의 "SLX를 싸게 판다 질러!" 이 한마디에 넘어갔습니다.

크랭크 셋은 현재 사용하는 FSA Afterburner 의 왼쪽 크랭크암 스핀들 나사산이 반쯤 마모된 상태라서 교체하기 우해 구입한 것이고, SLX 쉬프터는 XT쉬프터 처럼 지시창을 떼어낼 수 있어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뒷 드레일러와 스프라켓은 왜 함께 샀는지...... 9월에 가격 오를껏을 대비한 것이라고 항변해 보나... 그래도 엄하게 지른것입니다. 지름신은 역시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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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X 무게나 디자인상으로 대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무게는 별 생각이 없는 부분인지라.. 튼튼한게 더 중요하죠!)

기존의 MegaExo B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체인링 또한 기존 체인링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SA BB + FSA 체인링 + SLX 크랭크암의 구성이 될것 같습니다.

SLX BB, SLX 체인링은 스페어 부품으로 남겨 놓겠지만, 따로 팔 경우에는 매우 저렴하게 크랭크 암을 교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부품은 도착하였으나 교체하기가.....

귀. 찮. 습. 니. 다 OTL

크랭크 교체하는 것도 귀찮지만, 쉬프터 교체가 더 귀찮습니다. ;;;;
자전거 한대를 새로 조립하는것과 맞먹는 작업이.... 귀찮습니다. -,.-;;;


함께 지른 도서류도 도착하였습니다.  
- 개미 The Cartoon (베르나르 베르베르)
-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랄프 게오르크 로이트)
- 승리보다 소중한것 (무라카미 하루키)

이번주는.... 책 읽다가 보낼 것 같고... 자전거는... 분해해 놓고 조립 안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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