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가 개발 / 디자인 과정을 알고 경험해 본다는 것은 협업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실제 개발을 해보고 협업까지 해보면 좋겠지만 회사원이 그런 경험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 동안 혼자 책 보고 구글링하고 동영상 강좌를 보고 했지만, 이제는 일을 잠시 쉬게 되면서 프로그래머들이 어떠한 수업을 듣는지 궁금해졌다.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부트캠프라는 것이 최근에 뜨고 있는 개발 교육 트렌드인것 같았고, 몇가지 부트캠프 교육 업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부트캠프를 들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모 업체의 수강 신청서에 매우 놀라운 조항 하나가 보인다. 


"xxxxx가 홍보용으로 여러분의 사진, 영상, 블로그 글 등을 사용하는것에 동의합니다.*"


게다가 이 조항이 무려 강제 필수 항목이다!


이 조항을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달아 둔것이고 어떤 변명을 할지 관심법을 쓰고 싶지는 않다. 


하나 분명한건 저 조항을 보자마자 "여기서는 배우면 안되겠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픈튜토리얼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올바른 개발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생각난김에 까먹고 있었던 오픈 튜토리얼 후원금이나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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