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문자 수가 2를 넘기기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서는 10을 쉽게 넘기는 군요.
블로그는 Free & Private 공간으로써 이용하려던 곳이었으니,
방문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 크게 반가운것만은 아닙니다.
사실 인터넷 상에 완전하게 독립된 Free & Private 공간은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를 위해 오픈 커뮤니티 성격의 블로그를 이용한다는 것이 모순 이기도 합니다만....
사실 방문자 수가 늘어나면서 실제적으로 느끼는 부담은,
글을 쓰기가 점차로 부담 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방문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 반갑지는 않네요...
ps. 다음 검색에 결과가 노출 되는 것도 그닥 반갑지는 않습니다.
Tistory를 무료로 이용하는 대가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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