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수수 방관만 하고 있다"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런데 중고장터와 홈쇼핑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중고장터의 문제점에 대해서
취재를 하는 거라면 내가 언어의 달인이라 해도 위 두가지말 이외에는 나오지 않을 꺼다.

얼마전 구입한 "뿌리깊은 나무의 생각"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땅을 팔거나 사기 위한 계약서에서 마서조 중요한 줄거리만 포함하고
나머지 세부 사항은 말과 '신의'로 매듭 짓습니다. 그러다가도 나중에 분쟁이 붙으면 서로
원수가 됩니다."

정말로 수수방관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는 지는, 서면 질의를 하면 되는 것이다.
서면 질의를 요구하니 어의없다는 듯이 "서면 질의요?" 라는 말을 할때, 정말 어의 없었다.

당신이야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생각할 겨를 없이 질문하여 실수하기를 수백번 바라겠지만,
그게 정말 올바른 언론의 자세인지는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어짜피 서면 질의 없이, 오늘 통화한 내용을 어떻게 해서든 짜집기 해서
너네들 유리한테도 이용해 먹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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