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전화했어...#1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길래 항상 받던식으로 받았더니,
작년에 한참 좋아하던 츠자의 전화..

대화의 요지는 "생각나서 전화했어..."라면서
이래저래 요즘 연락도 없고 보지도 못했다믄서 서운하다며 투덜투덜 거리던데... 흠....

작년 겨울이었다믄 냅다 달려갔을터인데,
내가 좋아라 할때 필요했던 전화를 이제서야 하믄 ----------_-;;;

머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것이겠쥬~

그래서 아직 솔로인가 봅니당 ㅜ.-


생각나서 전화했어...#2

오랜만에 봤네요.

말을 붙이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예전에는 어떤말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할말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벼운 인사치레만 하고 말았네요.

좋아하던 당시에는 좋아한다는 마음만 보여줬을 뿐, 돌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글을 적는 것을 보면 아마도 아쉬움이 남아 있기 때문이겠죠.

머랄까요....
이제는 저도 계산한다는 느낌일까요?
가까워지고 좋아하고 사귀게 되면, 내가 더 아파질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이제는 사랑 따위에 아픔을 느끼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어찌보면 그때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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