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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구입하고 싶어도 품절인 경우... 음반을 구입하고 싶어도 품절인 경우가 많다. 당연히 최근 음반들을 구입하고 싶은것은 아니니까, 당연한것일 지도.... 게다가 구입하고 싶은 음반도 좀 특이하기도 하고... 모닝 1집 - Blue Dream / 휴 드왑 - 자유 박정운 2집 - 기억에 남는 건 너의 눈동자 루디스 폴 - 들꽃을 보라 / 너는 내 마음속에 남아 상상밴드 - Thank U / 단비 스위밍 피쉬 - I'm not U 신상훈 - 사라진 지난날 캔디맨 - 구애 Monopoly - Dream About 모던 쥬스 - 우울병 페이나크 - 보물상자 Heart - 이런적 있나요 Kiss - True Love 신상훈 - 사라진 지난날 (가수 - 제목) 뭐.. 대충 이정도랄까.... 이외에도 많긴 하지만서도.... 사실 음반가게를 뒤지면 구하..
회원은 고객일까? 고객은 회원일까? Member는 Customer 일까? Customer는 Member일까? Member 와 Customer 구분은 Provider에게 달려있는가, Member에게 달려있는가? Member 와 Customer 중 어느쪽의 수가 많은 것이 유리할까? OUG와 CUG는 Member 와 Customer 중 어느쪽에 제공하는 것이 유리할까? Garbage Information Creator를 Member or Customer라고 할 수 있을까? Abuser를 Member or Customer라고 할 수 있는가? Customer Center를 Member가 이용할 권리가 있는가? Think about...
베란다 정리 끝! 주말 비가 오는 바람에 자전거 라이딩은 포기하고 2년만에 베란다 정리를 했습니다. 저렴하게 수납 선반 없이 정리를 하려고 했지만, 박스만 쌓여가고 원하는대로 정리가 안되더군요. 이미 시작한것 끝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밤 10시에 마트가서 5단 수납 선반을 구입해와서 정리했습니다. 철제 수납 선반 의외로 비싸지만서도, 수납 선반을 이용해서 정리를 하니 나름 맘에 들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수납 선반 사다가 정리를 시작할껄... 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미 버린 시간은 어쩔수가 없는 것이겠죠. 당분간은 정리된 모습을 유지할듯 합니다만,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주도 나름 뭔가 일꺼리는 벌려서 마무리하게되었습니다. ^^
코닥 ZX1 & 세기 Joy Photo1 (간단 버전) 코닥의 재미있는 HD동영상 캠코더인 ZX1을 저희 리뷰어분께 강탈해서 잠깐 사용해 봤습니다. ^^ 자전거 핸들바 마운트를 위한 악세사리를 코닥에서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만, 상태를 보아하니 라이딩시 엄청나게 밀려버릴것 같더군요. 그래서 세기P&C로부터 Joy Photo1을 급 협찬 받아, 함께 사용해 보았습니다. Joy Photo1에 코닥 ZX1을 마운트 한 모습 제품 구성은 035 Super Clamp + 208 Adapter + 488RC2 볼헤드로 되어 있습니다. 총 중량은 1KG / 최대 하중은 6KG입니다. Joy Photo1의 장점은 035 슈퍼 클램프와 볼헤드 조합에 의해 무식하다 싶을정도로 단단하게 잡아준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1kg에 이르는 자전거에 달기에는 너무 무서운 무게입니다. 코닥 ..
이단원숭이.... P&I가 끝나서 이번주는 좀 여유있겠다 싶었는데, 큰 사건이 하나 터졌군요....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그 사람 참 열심히 일했다. 나가서도 잘 되어야 할텐데"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일해야 한다는 말씀을 아버님께 자주 듣습니다. 과연 사장님과 팀장들을 빼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신입직원에게 "그 사람들은 열심히 일했는데..." 말을 하게 되면 돌아온 반응은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저와 디자인팀원 한분의 승진이 커다란 폭풍을 불러올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외적 사건을 만들어놓을지는 몰랐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내부결속은 더욱 견고해졌다는것은 다행입니다. 왜 단단해졌을까요? 그건 그들이 이단원숭이였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나쁜 의미의 이단원숭이 금요일 사장님 면담 하고 주말 쉬고..
2009 P&I 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preView] Tifosi Tyrant gunmetal Light Night 스포츠 선글래스 Tifosi Tyrant Gunmetal Light Night 스포츠 선글래스 그 동안 사용하던 오클리 제품에서 바꿔보고 싶은데, 인터넷 쇼핑으로는 딱히 맘에드는 제품도 없고, 오프라인 매장가서 둘러보는 것은 귀찮아 하는 성격인고, 마침 루디프로젝트 제품과 비슷한 외형과 주/야간 렌즈 교체가 필요없는 변색 렌즈가 채용된 제품의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체험단을 신청해서 받은 제품명은 Tifosi Tyrant, 색상은 건메탈, 렌즈는 변색 렌즈인 Light Night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Tifosi Tyrant의 외형에 대한 첫인상은 "루디프로젝트랑 비슷하다." 입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루디프로젝트 선글래스가 남아있다면 좋은 비교가 되었을 텐데, 현재는 오클리 제품만 가지고 있는 점이 좀 ..
간단 허브 정비 (간이 체인홀더 & Sram PG 970DH) Sram PG970 DH 스프라켓을 장착하다가, 호기심에 허브를 뜯어 간단히 베어링 볼 부분에 구리스를 새로 주입해 주었습니다. 원래 상태가 안좋은 것은 알았지만, 뜯어보니 상태가 좀 심각합니다. 특히, 브레이크쪽 액슬 너트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게다가, 아무 이름도 없는 묻지마 허브라서 그런지 구조가 매우 허접하더군요. "휠정렬도 새로 했으니, 로드용으로 써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허브 뜯어보고는 로라용으로 사용은 모르겠지만, 로드용으로 사용은 많이 불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뜯어본 결과 앞으로 중고 휠셋을 사는 일은 절대 없을듯 합니다 -_-;;; 어찌되었든 여차저차 뜯게 되어서 (스프라켓 교체를 위해서는 허브 분해가 필요 없습니다.) 청소를 해줬는데, 기본 휠셋도 청소를 해줘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