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 대학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일은 대부분 해봤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사실, 미래에 대한 기대 설렘 두려움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것 보다는 아직도 내 멋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듯... 누가 보면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고 하겠지만, 사실 나이 더 들고, 맘에드는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그러면 못해볼 일들이니까... 일단 대충 생각 했던 것은.. NGO 해외 자원 봉사 지원 / 국내 자원 봉사 활동 참여 크게 이 두가지인데, NGO 해외 자원 봉사 지원은 많은 생각을 해봐야 겠다. (하게 된다면 캐나다를 포기 해야 하므로...) 국내 자원 봉사 활동의 경우 예전 부터 하고 싶었던 것은, 영정 사진 촬영 자원 봉사. 수원의 모 사진 클럽에서 했었지만 그때는 웬일인지 시간이 맞지 않았으니까.... 어쨌.. 아쉬움이 느껴지는 그러한 것이 있다. 아쉬움이 느껴지는 그러한 것이 있다. 그러면서도 delete 키 하나로 너무 쉽게 사라져 버린다..... 어찌보면 시원 섭섭 하다고나 할까? Good Byte club.xtoc.com/4ccd SAC #03 SAC but loneliness... Sigma SD14 with 18-50 F2.8 RAW Editor: Adobe Lightroom 그저 그런 이야기... 꼭 무엇인가를 해야 하거나, 해줘야 한다거나... 그런것 보다는 함께 한다는 그게 좋은 것이 아닐까... 그저 그런 이야기.... Minota α-7D + 18-70번틀, 포토웍스 리사이즈, 착한의견의 모친 성당 빛을 향해.. 어떻게 가야 할까??? 너무 복잡해... Minota α-7D + 18-70 번들, 포토웍스 리사이즈 2007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07.7.27 ~ 2007.7.29 나의 휴가는 7월 26일에서 7월 30일이다!!! 으하하하하하!!!! 경복~~ 표 구해도~~~ ^_^ 지금은 지금은 "욕심쟁이"를 부르고 싶었으나 "차마"를 불러야 하는 상황인가? ^^? 천천히 알아 가고자 했던 이유 그저 답답하고 재미 없었던 이유 이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랬던것인지도... 대화가 없으면 오해는 오해를 부르게 되는것... 언젠가는 오해를 풀 날이 오겠지 ^^ 눈물 내리는 날(悲) 눈물 내리는 날(悲)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몰랐어 니가 내려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늘 기도해 잊혀지길 안되는걸 안되는걸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