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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에 따른 필름 현상 시간 데이터 Film Development Time / Tempereture compensation chart 보통 현상 약품의 현상 권장 온도가 20도 혹은 24도가 되지만, 실제적으로 이것을 맞추기가 힘들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현상 온도 시간표입니다. ps. 잘 안보이는 경우 크게 해서 보세요 ^^
올해는 벚꽃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매년 찍을 수 있는 벚꽃 보다 찍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제대로 찍을 수 있을라나...^^? p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여요~ 개인 사진 홈피와 블로그 스킨의 width수가 틀려서 어쩔수 없네요 ^^
OpenID 웹서치를 하던 중 OpenID 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실 블로깅도 늦은 시기(?)에 하고 있고, 새로운 흐름에 대해서 감각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둔해져 있는 것이 사실 이기에, 이것도 좀 늦게 접한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것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역시 네트워크라는 것은 재미있는 곳이니까! 그런데 me2day 도 초청 방식이야??? 흠.. 초청이 대세군!!! OpenID 공식 사이트 OpenID 한글 공식 웹사이트 OpenID 국내 커뮤니티 한국 OpenID 기술 포럼 마이아이디넷 - 한글 OpenID 인증 서비스 OpenID 인증 사이트 목록 (영문)
NHN 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 2007 on AIR 대형 포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어찌 되었든 한번쯤은 둘러 볼만한 블로그 http://blog.naver.com/etech2007 O'REILLY 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 2007 on AIR http://conferences.oreillynet.com/et2007/ 추가 참고할 만한 페이지 http://www.readwriteweb.com
자가현상 4번째... 필름: 롤라이 레트로 100 (직접 감음) 현상 용액 1:7=100ml:700ml = 800ml,20도 현상 5분 (용액 투입 제거 포함) 정지 1분, 스톱배스 대신 수세 사용 정착 용액 1:4=100ml:400ml = 500ml,20도 정착 2분 + 2분 (보라색이 덜 빠진것 같아 2분 추가) 수세 및 포토플로, 그리고 건조 촬영 데이터 (알파 세븐 셋팅에서 DX 메모리 기능을 켜놓은 관계로, 1~4번 컷은 ISO400으로 찍힘, 5,6번 컷은 테스트로 노출계사용 평균 값 낸것) dn1-0199,ISO:400 Frame Shutter FNo. Lens +/- PASM Meter FL +/- 1 320 2 35 /2 -1.0 A Multi - 2 320 2 35 /2 -1.0 A Multi - 3 160..
전자 온도계 구입 하다. 두번의 현상 실패........ 생각해본결과, 내가 느끼는 따뜻한 수온이 30도를 훨씬 넘는것 같다는 느낌에 어쩔수 없이 전자 온도계 구입. 나름 생활 방수 되고, 온도 설정해 놓는 경우 해당 온도 이상 올라가면 비프음으로 경고도 해주고, 게다가 필름 나라에서 파는 것보다 저렴하게 샀다! 근데 구입하고 보니.... 음식 조리할때 쓰는건가 보다 ;;;; 어쨌든 바로 뜯어서 현상 적정 온도라는 21~24도를 확인해 봤는데 의외로 차갑더라는.... 흠.. 어쨌든 현상 준비는 대충 완벽하게 된것 같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만 남은것 같다... 이제 수온 때문에 겪었던 두번의 실패는 더이상 없겠지....
NDSL 전자사전 되다!! 영문책도 보고, 일어 책도 보고 (단어 찾아서 보면 대충 이해를 할뿐, 둘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다 보니 전자 사전이 필요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찾다 보니 각 메이커별 최고 모델들만 눈에 들어오는 전형 적인 지름신 단계에 들어섰는데 NDSL 이 구원을 해줬다!!! 즉, 내가 필요로 했던것은... 1. 기본적인 사전 기능 2. 일어를 위하여 한자 입력 기능 3. 컬러 1. 496 touchDic으로 해결 2. 405 일본 한자어 사전으로 해결 3. 컬러는 원래 컬러 ;;; 어찌 되었든 NDSL 구입후 영어 삼매경을 하면서 "잘샀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또다시 "잘샀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기분 좋은 하루~~~ 어찌되었든 이제 나의 NDSL은 전자 사전의 역활까지 하게 되었다~~~ 좀더..
나 오타쿠인가 -_-? 인터넷 게시물 내용중 "행복의 총량이 정해 졌다"는 말에... 일본 애니메이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가 생각나 버렸다... 물론 그 당시 에반게리온 때문에 그리스 신화는 물론, 판타지적인 원류에 대해서 섭렵을 하긴 했어도(오타쿠 맞잖아 -_-;;;) 암튼 아직도 기억나는 애니중의 하나.... 그런데 제목은 까먹어서 네이버에서 한참 찾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