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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 보세요. 오늘 제가 너무 대충 가르쳐 준다고 서운 하셨나요? 저는 오히려 실망이 컸던 하루입니다. 전 힘들게 스스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넘겨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어떠한 반찬이 있는지는 구경이라도 하는 시늉은 해주셨어야죠. 지금까지 차려진 밥상에 맛있는 반찬만 떠먹여 주는 사람들만 겪어 오신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에, 제가 그 사람들 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격 안좋은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지 마십시오. 잘 차려진 밥상은 아니지만, 적어도 차려진 밥상이라면 스스로 드시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어라" "Do It YourSelf"
Media 2.0 WORKGROUP Media 2.0 WORKGROUP http://media2.0workgroup.org/ 귀찮아서 그냥 ctrl+c,v 했다. 궁금 하면 직접 가 보시라! Commentary Ben Metcalfe (Ex BBC) Commentary, criticism and blunt editorial about the the media establishment and the emerging Media 2.0 community. Publishing 2.0 (Scott Karp)Thoughts on the convergence of media and technology Stowe Boyd (/message) /Message is Stowe Boyd's take on social tools and their impact ..
텍스트에서 웹2.0 까지 From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Rescue and Recovery Vs Acronis True Image 0. Preface 사실 XP Pro를 이용하여 완전 복구 영역을 만들고 싶긴 하지만, EISA 영역으로 만든다는것이 귀찮기도 하고,Phoenix FirstWare Pro를 이용하려 했더니 IIBM과 충돌이 있다. (아무래도 보안 설정 부분 때문인것 같지만 상세히 파고 들기 귀찮다 -_-;;) IBM의 Rescue and Recover 와 Acronis True Image 두가지를 테스트 하고 있는중. (* Rescue and Recover는 이하 RnR, Acronis True Image는 TrueImage) Ghost는 기존에도 좀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버전을 설치해본 결과 극악의 인터페이스로 인하여 테스트 자체를 사양 하기로 하였다. 1. RnR (Recue and Recover) IBM(Leno..
AutoHotKey + KeyTweak with X60 한/영 전환을 위하여 노트북 키배열을 키보드1에서 키보드3으로 변경함에 따라서, 우측 ctrl,alt의 전환이 필요 하였으며 (reg 파일 참고), 이에 따라서 좀더 키 배열을 변경하기 위하여 알아본 결과, KeyTweak과 AutoHotKey를 사용하게되었다. KeyTweak을 이용하여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CapsLock과 왼쪽 Ctrl을 변경 하였고, AutoHotKey에는 주로 이용하는 토탈 커맨더를 윈키+T를 통하여 구동, 윈키+U를 통하여 울트라 에디트를 구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ctrl+ijkl을 통하여 up,left,down,right 방향키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변경 하였다. 아쉬운 것은 현재 AutoHotKey의 스크립트 작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ctrl+ijkl를 shft+방..
Multi-touch driven computer screen 굿! Remapping the Universe In this video, Jeff Han and Phil Davidson demonstrate how a multi-touch driven computer screen will change the way we work and play. Read the article
TFT에 들어가다. "Task Force Team" 이라고 한다. 내가 예상 했던 멤버 구성과는 상이했기 때문에, 예상외의 구성이었다. (기획 과 DBA 였으므로 ;;;) 이걸 좋아라 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앞으로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은 더더욱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처음 과제는 UCC와 개인형 공유 서비스라고 한다. 걱정 되는 부분은 Goal 이 없다는 것이다. 투자 설명회를 위한 모델을 만들자는 것인지, 실제 서비스를 통하여 수익 모델로 변경해 나가자는 것인지 명확한 Goal 없다는 것이다. 즉, 첫 회의때부터 Goal 의 부재로 인한 난상 토론이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답이 없이 끝났다. (이사님의 의견은 Concept에 관한 내용으로 끝이 나 버렸으니, 오히려 도움이 안되었다. ) 회의 중간에 ..
Information Modeling Methods and Methodologies 요즘 관심 분야인 "Information Modeling Methods" 마인드 맵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마인드 맵을 실제로 기획 단계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한 정보로 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상 이를 위해서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Information Modeling Methods"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IT환경에서 기획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Information Modeling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오히려 Black Box로 치부해 두고 개발에 맡겨 두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보니 정보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개발이 완료 되더라도 재차 수정이 들어가게 되며, 오히려 이를 개발의 잘못으로 미루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나의 의견은 그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