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것. 2007-01-019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이끌어 나갈 TFT를 구성 한다고 한다. 과연 얼마나 생각해서 TFT 구성을 해서 앞으로 사업 방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나라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TFT를 구성해서 (혹은 구성원을 임의 지정 하더라도) 최소 2개 이상의 TFT를 구성하였을 것이다. 즉,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TFT로 가는 것이 아닌, 부서내에서 만들어진 TFT는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나머지 "TFT때문에 바쁘다"라는 핑계로 나머지 부서원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선의의 경쟁이 없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 TFT가 될것인지 궁금하다. - 이 글은 앞으로 팀장이 되었을때의 상황을 대비하여 "IF" 를 생각하여 작성 하였다. 이 글은 지속.. 재미가 없어진 이유... 자신들이 했던 행위들이 매출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이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매출과 연관 시켜야 한다며 돈과 연관 시키는 것이 너무나 재미 없다. 물론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며, 개인적으로 현재 보다 50%의 매출 향상은 반듯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돈이라는 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벌리는지 알면서도 이해하는 것을 거부한채, 자신들의 커리어를 위한 숫자 놀음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페이지뷰는 점점 그 중요도를 상실해 갈 것 이다.) 정말로 재.미.없.다. 현재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간략한 의견 - 수정 필요 초기 PC통신 시절에는 몇몇 소수에 의해 공유 되었던 것이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날개달기' 와 같은 와레즈 사이트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 당시 와레즈 사이트의 문제점은 링크를 통하여 자료를 제공함에 따라 자료가 여러곳으로 분산되어 전반적인 관리가 힘들었다는 점이다. (물론 실제 와레즈의 메인 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irc 와 ftp를 통하여 점조직처럼 활동하였다.) 그러나 '날개달기'와 같이 웹상에 (거의)공개적으로 공유되는 것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해결 책으로 사람들이 찾게 된것이 웹하드 였다. 즉,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여 주고, 저속 다운로드 또한 무료로 제공 함으로써, 무료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공략 하였던 것이다. 여기에 손쉬운 공유 방법 까지도 제공하.. 뭐 하는 사이트인가??? 도메인 기간이 종료되기 한달전이라, 연장하기 위한 문서 작성이 있었다. 이와 함께 경쟁 업체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 기존 목표인 업체(현재 해당 부분 1위)와 함께 신생 경쟁 업체에 대한 유료 ID 신청 작업도 함께 하였다. 그 덕분에 오랜만에 경쟁 업체를 다시한번 둘러 보게 되었는데... 그 결과는 사실상 상당히 신선 했다! "Simple is Best" 이 말은 내가 대학 생활 동안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단어이다. (이 단어에 대해서는 후에 추가로 작성할 기회가 생기겠지?? ^^?) 경쟁 업체는 "아 이 사이트는 이런 사이트구나"라는 것을 한번에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내가 보아도 어떠한 사이트인지,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전혀 알 수 없는 복잡한 사이트.... 현재의 우.. My NoteBook TP X60 1709 MEK My NoteBook TP X60 1709 MEK... 이것 저것 추가로 들어간것을 생각하면 역시나 A57로 구매하지 않은것을 잘한듯... (0.2 Ghz 와 20GB가 추가 비용이 10만원 이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닥 안땡겼다..) IBM ThinkPad 마크는 그대로 달고 있으나, Lenovo 마크가 그대로 찍혀있어서 많이 아쉬운 상태이지만, 실무에 사용하기에는 TP만한 노트북이 없다라는 생각에... (때지옹은 이쁜 노트북을 사야 츠자들이 좋아한다고 하긴 하면서 TP를 쓰면 츠자들이 오타쿠로 본다고 하던데 ㅜ.ㅜ 머.. 생각해 보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닌듯 ㅜ.ㅜ) 어찌되었던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용해보는 관계로 잼나기는 하는데... 집/회사/노트북 총 3대의 컴퓨터 자료를 어떻게 씽크 시키는 지가 가.. 생각나서 전화했어....#1 #2 생각나서 전화했어...#1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길래 항상 받던식으로 받았더니, 작년에 한참 좋아하던 츠자의 전화.. 대화의 요지는 "생각나서 전화했어..."라면서 이래저래 요즘 연락도 없고 보지도 못했다믄서 서운하다며 투덜투덜 거리던데... 흠.... 작년 겨울이었다믄 냅다 달려갔을터인데, 내가 좋아라 할때 필요했던 전화를 이제서야 하믄 ----------_-;;; 머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것이겠쥬~ 그래서 아직 솔로인가 봅니당 ㅜ.- 생각나서 전화했어...#2 오랜만에 봤네요. 말을 붙이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예전에는 어떤말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할말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벼운 인사치레만 하고 말았네요. 좋아하던 당시에는 좋아한다는 마음만 보여줬을 뿐, 돌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글을 적는 것을 보면.. 희망을 찾아서 7 Seven - 알렉스 로비라 희망을 찾아서 7 Seven - 알렉스 로비라 1. 행동하지 않으면 희망도 없다. 2. "역지 사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안겨 준 책 3.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든 책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그러나 칭찬에 인색한 것이 사회 생활의 현실. 결국 "말해도 소용 없어"라는 자기 포기를 선언하게 된다. 4. 더 오래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팀장님께서 "나를 좀더 굽히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라는 조언을 해주셨었다. 그 당시 나는 "네"라고 말하였으나, 지금 나는 얼마나 그 말을 실천하고 있는가? 가벼운 동화 형식을 빌리고 있으나, 삶의 자세에 대한 냉철한 조언이 있는 책 P39 "저는요, 무언가 두려운 일이 생기면 색다른 방법으로 그 일을 바라봐요. 그러.. 자기 자신을 넘어 가자고 생각해 #015 걸으면 넘어지고, 뛰면 자빠지고. 그래도그래도 역시 걸어갈래. 서있어봤자 재미없잖아♪ #176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건 자기자신에게 실례되는 것. 열심히 살아온 옛날의 자신에게 실례되는 것. #056 시간이 한없이 많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끝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지. #098 나보다 높은 산은 많이 있어. 그러니까 나는 높은 산이 아니라 커다란 산이 될래♪ #245 만족할 수 없는 자기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렴. 부족한 점을 깨달았다면 너는 분명히 날 수 있을 걸. 지금보다 높이 날 수 있을 걸. #477 남보다 앞서 나가는 게 아니라 지금보다 앞서 나가려고 해. 자기자신을 넘어 가자고 생각해. From 치비 갤러리 링크 : http://www.bonsha.com/bonboya-zyu.. 이전 1 ···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