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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금은 "욕심쟁이"를 부르고 싶었으나 "차마"를 불러야 하는 상황인가? ^^? 천천히 알아 가고자 했던 이유 그저 답답하고 재미 없었던 이유 이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랬던것인지도... 대화가 없으면 오해는 오해를 부르게 되는것... 언젠가는 오해를 풀 날이 오겠지 ^^
NHN 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 2007 on AIR 대형 포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어찌 되었든 한번쯤은 둘러 볼만한 블로그 http://blog.naver.com/etech2007 O'REILLY Emerging Technology Conference 2007 on AIR http://conferences.oreillynet.com/et2007/ 추가 참고할 만한 페이지 http://www.readwriteweb.com
전자 온도계 구입 하다. 두번의 현상 실패........ 생각해본결과, 내가 느끼는 따뜻한 수온이 30도를 훨씬 넘는것 같다는 느낌에 어쩔수 없이 전자 온도계 구입. 나름 생활 방수 되고, 온도 설정해 놓는 경우 해당 온도 이상 올라가면 비프음으로 경고도 해주고, 게다가 필름 나라에서 파는 것보다 저렴하게 샀다! 근데 구입하고 보니.... 음식 조리할때 쓰는건가 보다 ;;;; 어쨌든 바로 뜯어서 현상 적정 온도라는 21~24도를 확인해 봤는데 의외로 차갑더라는.... 흠.. 어쨌든 현상 준비는 대충 완벽하게 된것 같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만 남은것 같다... 이제 수온 때문에 겪었던 두번의 실패는 더이상 없겠지....
NDSL 전자사전 되다!! 영문책도 보고, 일어 책도 보고 (단어 찾아서 보면 대충 이해를 할뿐, 둘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다 보니 전자 사전이 필요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찾다 보니 각 메이커별 최고 모델들만 눈에 들어오는 전형 적인 지름신 단계에 들어섰는데 NDSL 이 구원을 해줬다!!! 즉, 내가 필요로 했던것은... 1. 기본적인 사전 기능 2. 일어를 위하여 한자 입력 기능 3. 컬러 1. 496 touchDic으로 해결 2. 405 일본 한자어 사전으로 해결 3. 컬러는 원래 컬러 ;;; 어찌 되었든 NDSL 구입후 영어 삼매경을 하면서 "잘샀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또다시 "잘샀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기분 좋은 하루~~~ 어찌되었든 이제 나의 NDSL은 전자 사전의 역활까지 하게 되었다~~~ 좀더..
나 오타쿠인가 -_-? 인터넷 게시물 내용중 "행복의 총량이 정해 졌다"는 말에... 일본 애니메이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가 생각나 버렸다... 물론 그 당시 에반게리온 때문에 그리스 신화는 물론, 판타지적인 원류에 대해서 섭렵을 하긴 했어도(오타쿠 맞잖아 -_-;;;) 암튼 아직도 기억나는 애니중의 하나.... 그런데 제목은 까먹어서 네이버에서 한참 찾았다는 ;;;;
2007 SLRClub.com 스트랩 2007년 SLRClub.com 스트랩 05 06 07년 스트랩을 모두 가지게 되는 것인데, 개봉해본 느낌으로는 마감, 재질 모두 최고 재질의 스트랩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만, SLRClub.com 스트랩은 모두 케이스채로 책장 속으로~ GoGo~~~라는 ^^ 어짜피 실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스트랩은 아니니까 어쨌든 제작하는데 모두들 수고 하셨슴!!!! 근데 핑크는 어떻게 남는거라도 하나 -------_-;;;
IBM UltraNav -Travel- IBM UltarNav -Travel- 12.1인치 노트북인 x60보다 약간 큰 크기의 UltraNave - Travel - 키보드 + 트랙 포인트 + 터치패드가 한번에 해결되는 재미있는 키보드 얇은데다가 Travel에 어울리도록 휴대용 가방까지 제공 된다. 키감은 X60의 쫀뜩 거리는 맛에 비하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랜만에 집에서 사용하는 펜타 그래프 형식 이다 보니, 느낌이 새롭기도 하다. (기존에는 넌클릭이 아닌 아론 기계식 키보드 사용) 1. USB 키보드? USB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 처음이다. 즉, 그동안 PS/2 방식의 키보드만을 고집해 왔는데, CPU 리소스를 좀 많이 먹는 듯 하다. (특히나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할때 타이핑 보다 느린 문제가 있는데... 흠... 고민 좀 ..
SnoopSpy 왜 안되는 것이냐 -_- Wincap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잡지를 못하는 어의 없는 상황이 -_-;;; (4.0을 설치하니 snoopspy가 안되는 듯한 느낌 -----_-;;) iris를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간단한 snoop이 확인하기 좋았는데 아쉽;;; 왜 제대로 안되는지 좀더 고민해 봐야할듯... ps. 이번에야 말로 정말 잡담이 되어버렸;;;; 으하하하하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