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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를 통해서 성장 하기 항상 실수하는 부분은 원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다만, 원대한 (큰) 목표는 항상 실패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큰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것. 그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즉, 야근까지 해야 마무리 될 수 있는 일도 "오늘 칼퇴 해야지!"라는 작은 목표를 통해 오후 3-4시면 끝 마쳐지는 것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험해 봤으리라.... 작은 목표와 이를 이룸으로써 얻어지는 정당한 대가. 그것이 바로 사람을 몰입 시키며 일을 하게 하는 동기 이다. 이러한 것이 반복 진행이 되면, 어느 순간 내가 목표했던 것보다 더 크게 성장하여 있을 것이고, 조금씩 진행해 나가고 있다. (최근 무홍형 덕분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게..
스스로 해 보세요. 오늘 제가 너무 대충 가르쳐 준다고 서운 하셨나요? 저는 오히려 실망이 컸던 하루입니다. 전 힘들게 스스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넘겨 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어떠한 반찬이 있는지는 구경이라도 하는 시늉은 해주셨어야죠. 지금까지 차려진 밥상에 맛있는 반찬만 떠먹여 주는 사람들만 겪어 오신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에, 제가 그 사람들 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격 안좋은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지 마십시오. 잘 차려진 밥상은 아니지만, 적어도 차려진 밥상이라면 스스로 드시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어라" "Do It YourSelf"
AutoHotKey + KeyTweak with X60 한/영 전환을 위하여 노트북 키배열을 키보드1에서 키보드3으로 변경함에 따라서, 우측 ctrl,alt의 전환이 필요 하였으며 (reg 파일 참고), 이에 따라서 좀더 키 배열을 변경하기 위하여 알아본 결과, KeyTweak과 AutoHotKey를 사용하게되었다. KeyTweak을 이용하여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CapsLock과 왼쪽 Ctrl을 변경 하였고, AutoHotKey에는 주로 이용하는 토탈 커맨더를 윈키+T를 통하여 구동, 윈키+U를 통하여 울트라 에디트를 구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ctrl+ijkl을 통하여 up,left,down,right 방향키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변경 하였다. 아쉬운 것은 현재 AutoHotKey의 스크립트 작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ctrl+ijkl를 shft+방..
재미가 없어진 이유... 자신들이 했던 행위들이 매출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이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매출과 연관 시켜야 한다며 돈과 연관 시키는 것이 너무나 재미 없다. 물론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며, 개인적으로 현재 보다 50%의 매출 향상은 반듯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돈이라는 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벌리는지 알면서도 이해하는 것을 거부한채, 자신들의 커리어를 위한 숫자 놀음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페이지뷰는 점점 그 중요도를 상실해 갈 것 이다.) 정말로 재.미.없.다.
My NoteBook TP X60 1709 MEK My NoteBook TP X60 1709 MEK... 이것 저것 추가로 들어간것을 생각하면 역시나 A57로 구매하지 않은것을 잘한듯... (0.2 Ghz 와 20GB가 추가 비용이 10만원 이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닥 안땡겼다..) IBM ThinkPad 마크는 그대로 달고 있으나, Lenovo 마크가 그대로 찍혀있어서 많이 아쉬운 상태이지만, 실무에 사용하기에는 TP만한 노트북이 없다라는 생각에... (때지옹은 이쁜 노트북을 사야 츠자들이 좋아한다고 하긴 하면서 TP를 쓰면 츠자들이 오타쿠로 본다고 하던데 ㅜ.ㅜ 머.. 생각해 보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닌듯 ㅜ.ㅜ) 어찌되었던 오랜만에 노트북을 사용해보는 관계로 잼나기는 하는데... 집/회사/노트북 총 3대의 컴퓨터 자료를 어떻게 씽크 시키는 지가 가..
생각나서 전화했어....#1 #2 생각나서 전화했어...#1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길래 항상 받던식으로 받았더니, 작년에 한참 좋아하던 츠자의 전화.. 대화의 요지는 "생각나서 전화했어..."라면서 이래저래 요즘 연락도 없고 보지도 못했다믄서 서운하다며 투덜투덜 거리던데... 흠.... 작년 겨울이었다믄 냅다 달려갔을터인데, 내가 좋아라 할때 필요했던 전화를 이제서야 하믄 ----------_-;;; 머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것이겠쥬~ 그래서 아직 솔로인가 봅니당 ㅜ.- 생각나서 전화했어...#2 오랜만에 봤네요. 말을 붙이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예전에는 어떤말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할말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벼운 인사치레만 하고 말았네요. 좋아하던 당시에는 좋아한다는 마음만 보여줬을 뿐, 돌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글을 적는 것을 보면..
자기 자신을 넘어 가자고 생각해 #015 걸으면 넘어지고, 뛰면 자빠지고. 그래도그래도 역시 걸어갈래. 서있어봤자 재미없잖아♪ #176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건 자기자신에게 실례되는 것. 열심히 살아온 옛날의 자신에게 실례되는 것. #056 시간이 한없이 많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끝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지. #098 나보다 높은 산은 많이 있어. 그러니까 나는 높은 산이 아니라 커다란 산이 될래♪ #245 만족할 수 없는 자기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렴. 부족한 점을 깨달았다면 너는 분명히 날 수 있을 걸. 지금보다 높이 날 수 있을 걸. #477 남보다 앞서 나가는 게 아니라 지금보다 앞서 나가려고 해. 자기자신을 넘어 가자고 생각해. From 치비 갤러리 링크 : http://www.bonsha.com/bonboya-zyu..
시작 Start スタ―ト 시작 Start スタ―ト TiStory에 블로그를 시작 하게 되었네요... (초대해준 지영양 Thx!) slowstep.net 과의 차이점을 어떻게 둘 것인지 현재 보유중인 도메인을 TiStory 2차 도메인으로 설정할 것인지 등등의 고민이 있네요.. 1. 기획자로서 정리할 장소가 필요했고, 2. 기획자로서 투덜거릴 장소가 필요했으며 3. 다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이 주된 이유였고, 주말동안 이곳저곳 블로그를 생각하다가 우선 TiStory에서 시작 해보기로 결정 한 것이죠. 어쨌든 시작 입니다.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사진을 대신하여 소원을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