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Free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직 남아 있었네... SK의 자사 고객 통화 시 50% 할인이, 신청 해야 (그것도 월 2,500원 ;;;)만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신청하러 SK텔레콤 웹사이트에 접속했다. 50%할인이 진짜로 신청해야 가능 한것이고, 월 2,500원이라는 사실에 경악했으나 신청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를 확인해 보니... 지정 번호 할인 요금을 이용하고 있었군 ;;; 지정 번호도 신청 당시에 설정한 번호 그대로 남아있고..... 흠.... 당분간은 그냥 냅둘란다.... ps. 혹시라도 신청 없이도 50% 할인 가능 한것이라면 꼭 알려 주시길~~~ 08년 프랭클린 다이어리 공짜로 주문 완료!!! 2년 정도 프랭클린 다이어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내년도 다이어리를 준비할때가 되어서 프랭클린 다이어를 주문 하였습니다. 첫해는 몰라서 스타터 세트를 사었고, 두번째 해는 그래도 모르니 스타터 세트를 샀는데, 올해는 데일리 리필 세트만 샀습니다. 8천원 저렴하군요. 그리고 다음달 가장 친한넘의 생일인지라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선물 해주려고 엘브릿지 바인더 CEO 녹색과 프랭클린 스타터 세트 함께 주문 했습니다. 그 녀석 왈 "몰스킨은 사진 빨은 이쁜데 실제 보니 그렇더라~~~" 사실 이런 글은 물건이 온다음에 올리는게 맞는것 같긴한데, 오늘 처음으로 Yes24포인트를 사용한 기념으로 올립니다. ^^;;; 20만원을 채운 후에 포인트를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다이어리 구입 때문에 목표치를 채우지 못..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저작권 권리 행사를 위해서는 무엇이?)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 행사는 지적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당연히 필요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온라인 서비스 제공 업자도 최대한 보호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만일 저작권자가 "우리 법적 대응 준비하고 있다. 당신네 회사 고소 할테니 지워라" 라고 한다면? 온라인 서비스 제공 업자 입장에서는 '법적 대응'을 위한 제반 서류가 모두 갖춰져 있는 것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에 필요한 것은, 저작물의 권리자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 어떠한 행위를 하였는가가 필요 하며, 해당 행위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 업체는 어떠한 행위를 하였는지 양쪽 모두 증명 자료가 필요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 서비스 제공 업체는 저작권자로 주장하는 사람에게 저작물의 권리자임을 증명하는 소명 자료와 요청 사항에.. 만들자!! 아흠.... 이리저리 하다 보니... 나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제일 속편할듯.... 만드는 거지 머 -_- 방송에 내 목소리는 언제 나올까나 -_-?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수수 방관만 하고 있다"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런데 중고장터와 홈쇼핑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중고장터의 문제점에 대해서 취재를 하는 거라면 내가 언어의 달인이라 해도 위 두가지말 이외에는 나오지 않을 꺼다. 얼마전 구입한 "뿌리깊은 나무의 생각"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땅을 팔거나 사기 위한 계약서에서 마서조 중요한 줄거리만 포함하고 나머지 세부 사항은 말과 '신의'로 매듭 짓습니다. 그러다가도 나중에 분쟁이 붙으면 서로 원수가 됩니다." 정말로 수수방관 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는 지는, 서면 질의를 하면 되는 것이다. 서면 질의를 요구하니 어의없다는 듯이 "서면 질의요?" 라는 말을 할때, 정말 어의 없었다. 당신이야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생각할 .. 파워 블로거.... 파워 블로거라..... 아무래도 나의 생각의 틀이 Blogging = 광고수익 이라는 것에 고정되어 있나 보다. 파워 블로거라는 단어에 그들이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 그동안 들였던 노력은 생각하지 않고, "블로그 페이지에 수많은 콘텐트 매칭 광고"가 먼저 떠올랐으니 말이다. 우선 내가 느낀것은, 그들의 나이가 적어도 나 이상은 되었을 텐데 아직도 그러한 열정이 있다는 것이 부러울 따름이다. (파워 블로거라고 해서 상당히 젊을 줄 알았다. 내가 그러한 열정을 가졌던 시기 처럼...) 어찌되었든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걸 하기에는 지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흠.. 머.. 항상 이래저래 생각하는 거지 ^^ NDSL 호시가미 엔딩 NDSL 게임 중 최초로 엔딩을 봤다! 게임 제목은 호시가미 SRPG 장르인 것으로 아는데 (게임 하는 녀석이 장르도 모르다니 ;;;) 여러개의 엔딩이 있을 것 같아서 게임을 다시 해보고 싶으나.... 슬렁 슬렁 게임을 하다 보니 무려 31시간이나 걸려서 그 시간 걸려 다시 하기는 싫어졌다 ;;; NDSL의 장점이 잘 살아난 게임. (그러나 터치 패드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 게임을 하다 보면 종종 선택의 기로가 있는데, 선택을 하기전 저장 기능을 제공 하였다면 더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이 없어서 엔딩을 본 이후 다시 하지 않고 있다;;;; 전투 도중 적이 너무 많을 경우 적의 행동을 하나하나 지켜 봐야 하는데, 적의 행동을 넘기는 기능이 있었어도 좋았을 듯...... 책의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책의 질은 계속 내려가네... 어제 주문한 책들 (10월5일날 배송 예정이라서 이번주 금요일이나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 와버렸다.... -_-;;) 책을 가볍게 둘러 보고 들어버린 생각은 제목 처럼 "책 값은 계속 올라가는데 책 질은 계속 내려가네..." 라는 것 우리나라도 외국 처럼 하드커버와 페이퍼북을 구문해서 팔면 더 좋을듯 한데, 우선 페이퍼북을 출판하고 -> 페이퍼북 대량 떨이 판매 -> 하드커버 출시 이런 코스를 가고 있으니..... (사실 페이퍼북 대량 떨이 판매의 이득을 본적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책의 질이 떨어졌다고 해서 내용까지 떨어지는 아닐테니, 후딱 읽어 버려야 겠다 저 책들을 선택한 이유는.... 이기는 자의 조건 (움베르토 에코),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는 원래 좋아하는 작..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