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아웃 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결론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필요하고, 그 기회를 움켜쥘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끝내고 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솔직히 이와는 반대의 생각이었다. 어쨌든..... 1. 현재 나에게 주어진 기회는 무엇일까? 2.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일까? 이 두가지를 좀더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고 할까..... ps. 책을 읽는 내내 옐로우테일 무스카토를 마셨는데.... 이거 나름 괘안네.... 상큼한 사과맛(?)이나는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할까.... 흠... Caliber DSP-5800 추가 DAC를 기부받아 추가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Caliber DSP-5800 !!! 무려 차량용 DAC가 되겠습니다. -0- 기기는 이번에 새롭게 구입한 서랍장 밑에 안보이게 숨겨두고, 콘솔은 모니터 밑에 찍찍이로 붙여 놓는 만행을 ^^;;; 붙여 놓고 보니 나쁘지 않군요 *-_-* 부착 위치를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찍찍이가 검정 색이었으믄 더 좋았을터인데... 아쉽습니다. 설명서가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맨 왼쪽 PWR로 써있는 버튼이 Enter 버튼 역활도 하더군요. 이것을 찾느라고 좀 헤메였지만 찾고 보니 설정이 나름 편합니다. 이제 PC에서 Optical로 연결하면 될듯~ ( Input을 3개더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휴대용 기기 테스트시에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E100 / iPO.. 상콤하게 시작하는 KT와의 관계 회사 때문에 iPhone을 추가 하게 되었다죠. Qook & Show 아이디 연동도 하고 ( 연동할때 ID 선택 부분이 없더군요 -_-^), 핸드폰 인증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룰루랄라~ 변경 가능한 번호가 무엇일까 확인을 했드랬죠 후... 그랬더니만 cs.show.co.kr 에서는 준회원 이라는 군요 -_-;;;; www.show.co.kr 에서는 정회원, cs.show.co.kr에서는 준회원, cs.show.co.kr에서 회원 정보를 보면 역시나 정회원.... 이게 뭔가요? - _-? 상담 시간이 7시까지라서 114에 전화를 했더니, 저런 오류는 CSC가 담당하고 6시까지랍니다 ;;; 일단, 상담원 왈 "일반 상담이 아닌, 오류 관련해서는 6시까지만 상담 가능" 이랍디다. 그런 내용이 당췌 어디에 써.. 테스트 샷 테스트 샷 - 리뷰에 쓰일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_- 근데 리사이즈 하니 별 차이 없잖아 -_-;;; 책장과 서랍장 추가 - 그래도 안 바뀌어요~ ㅜ.ㅜ 책장과 서랍장 추가 저렴한 책장과 두닷 서랍장이 추가 되었습니다. 책장과 서랍장 추가 전 이미 지난주 주말에 책장이 도착할 것을 예상 해서 서랍장을 끼워넣을 공간을 만들어 놨습니다만, 무려 오늘에서야 도착 했습니다. 반면 두닷 서랍장은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책장 추가 배송비 포함 2.6만냥짜리 서랍장이다 보니 역시나 좀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가격 대비는 가장 나은듯 싶습니다. 옆에 있는 책장은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휘고 난리 입니다. ㅜ.ㅜ 흰색(아이보리)를 살까 했습니다만, 흰색을 사면 역시나 색을 맞춰줘야 해서 기존 색상으로 주문 집어 넣고 보니 웬지 다음달쯤 되면 책장이 부족해질듯 싶습니다. OTL 서랍장 추가 두닷 서랍장을 구입했습니다. 용도는 바로 .. 그와 그녀의 이야기 그가 말한다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고... 그녀가 말한다 "마주보고 있으면 안되는 것" 이냐고... 그와 그녀의 이야기 파란 일기장 - J.Grace 파란일기장 - J.Grace 파란하늘 가득 구름덮힌 노트 지난날의 나의 일기장 쌓인 먼지털고 시선을 멈추고 그리움을 응시하네 지금은 쓰지 않는 글씨체처럼 사랑도 그렇게 변하네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파란하늘 가득 구름덮힌 노트 지난날의 나의 일기장 쌓인 먼지털고 시선을 멈추고 그리움을 응시하네 그토록 파랗던 노트는 빛바랜 안개 낀 노을처럼 지내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 없이 적은 말 가슴을 아리네 사라진 먼지처럼 잊은채 친절히 꿈으로 날 데려가줘 낡은 글로 흔적만 남은 이들은 이제는 어떻게 지낼까 사랑해 그리워 니가 보고싶어라고 수 없이 적은 말 가슴을.. 오페라 모바일 자동 회전 해제 하기 오페라 모바일 베타3 사용 시 화면 자동 회전 (오토 로테이팅, auto rotating ) 시 WM이 뻗어 버리는 증상이 있어서 자동 회전을 끄려고 보니, 오페라 설정에는 없다 ;;; 결국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하는데, HKLM/SOFTWARE/OPERA/GSensor의 항목 중 "idletime"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됩니다. (저의 경우 idletime1으로 바꿈) - idletime의 값을 바꾸는것이 아닌, idletime 이름을 바꾸는 겁니다. 해보니 자동 회전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portrait 모드만 사용하기 때문에 Auto-Rotating 기능이 필요 없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