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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UUB Location Plus GPS 0. Introduce 디지털 사진에 GPS정보를 넣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카메라 바디에 GPS 직접 연결을 통해, 촬영과 동시에 정보 기록 2. Sony CS1 같이 GPS 시간과 촬영 시간의 매칭을 통해 정보 기록을 하는 방법 CUUB Location PLUS의 경우 Sony CS1과 같이 후자에 해당 되는 GPS입니다. 우선 가격은 Sony CS1의 반값에 책정이 되어 있으나, 기존 Sony CS1의 판매 부진으로 대거 할인 쿠폰으로 팔리고 A-700 현판 및 예판에서는 무료 제공 등으로 인하여 가격적인 부분은 약 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출시 당시에는 제가 알고 있는 가격과 틀려 질 수 있습니다.) Sony CS1과 비교하여 장점은 1. 기기 내장형 드라이..
Packet Sniffer (winpcap / windump / ethereal & Tcpview) WinPcap, The Packet Capture and Network Monitoring Library for Windows Windows의 패킷을 캡춰할 수 있는 기본 프로그램. Site: http://www.winpcap.org WinDump: tcpdump for Windows WinPcap을 이용하여 현재의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단, 윈도우즈 GUI를 제공 하는 것이 아닌 Linux 처럼 커맨드라인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Site: http://www.winpcap.org/windump/ Ethereal: A Network Protocol Analyzer windump가 커맨드라인 상태에서 사용하여야 한다면, Ethereal은 GUI를 보여준다. Site: http://www...
P4 라이트가 도착 하였습니다. DealExtreme(http://www.dealextreme.com) 에서 주문한 P4 라이트가 왔습니다. 주문한 제품은 Ultrafire Alpha-C1 5-Mode 3W Cree Flashlight (18650) 인데... 실제 온것은 TrustFire(TR-C1)이 왔군요.... (검색해보니 Alpha-C1이 나오는걸 보니 같은 제품이긴 한가 봅니다.) Ultrafire Alpha-C1 5-Mode 3W Cree Flashlight (18650) 1개 $25.72 Ultrafire 3.7V 2400mAh LC 18650 Protected Battery 2-Pack(총4개) $9.92 라이트와 배터리, 그리고 충전기까지 하면 약 4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함께 주문 하느라고 6..
호기심 천국은 날 좋은날 지도 가지고 하자 이번에 구입한 MTB의 기본 스펙 입니다. 07년 물건 품절 되기 전에 산거지만 마지막 남은 한대라서 떨이로 샀다는 느낌은 없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알아 볼수록 잘 샀다는 느낌이 ^^ 어찌되었든 구매한지 2주가 되었고, 라이딩은 딱 2번... 1번은 80km 라는 장거리 라이딩이었고 2번째는 구간은 짧으나 우중 라이딩 이었고... 2번의 라이딩을 하고 난 소감이라면 "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여기로 가도 되나? 라는 호기심 천국은 하지 말자!!" 입니다. 특히나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도 뻔히 아는 길을 놔두고 모르는 길을 개척 하겠다고 산타고 철길 건너는 이상한 짓을 한걸 보면.... 아무래도 호기심 천국은 그만 둬야 할듯.... (40분 거리를.... 2시간 걸려서 오는게 말이 되냐 ㅜ.ㅜ) ..
소니 α-700 (중급기) 발표회장 갔다 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작은 것이 미덕이었던 시대가 그리울때...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았을 때에는 어떠한 프로그램이던지 작고 가겹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네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CPU 사용률리 90% 이상 올라가 도저히 사용을 못하겠오!" 라고 항의를 하면 "네~ 고객님 컴퓨터가 안좋아서 그렇네요. 새로 바꾸세요" 라고 하겠지.... 어짜피 작고,가볍고,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던 시절은 지나갔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작고, 가볍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기를 바라는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Ps. 푸핫! 불여우에서는 CPU사용률이 얼마나 되는지 보려고 했더니... 라는군.... 역시나... 심심한데 불여우 지원해달라고 메일 한번 써볼까 -_-?
뒤로 가는 도서정책 10월달 부터 도서의 할인폭이 전체적으로 10%로 제한이 됩니다. 온라인 서점의 할인폭 제한 없음에서 신간의 경우 최대 20% (10% 할인, 10%적립)으로 제한이 되었고, 이제는 적립 포함 최대 10%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또한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10% 할인이 실시 된다고 합니다. 법이 제정된 주요 골자는, 가격 경쟁력에서 뒤진 오프라인 서점을 보호하기 위해서 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또한, 서적은 정가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 가격의 혼란을 야기 한다는 의견도 있었던듯 하고, 출판사도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도 있엇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오프라인 서점이 출판사를 압박하여 온라인 서점에 도서를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라는 것이군요....) 그렇다고해서 오프라인 서점에서..
WorkHolic으로 가는 중? 현재의 모습은 점점 WorkHolic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전 회사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거였다면, 현재의 회사에서는 업무 스트레스가 아닌, 내가 그동안 게을리 했었던 자기 발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즉, 이전 회사에도 꾸준히 자기 개발이 이루어졌다면 현재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을 것이라는 스트레스이다. ) 어찌 되었든 WorkHolic의 모습이 점차적으로 보이는 것이 지금으로써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애가 잘 안되면 어떻게 하냐구요? 하하... 그럼 그냥 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