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올것이 없었는데 택배가 도착해서 확인해 보니 윈키아 플래너에서 2013년 플래너를 보내왔습니다.  :)




제가 윈키아 플래너와 관련이 있어서 윈키아 플래너가 저에게 무료로 보내준것은 아니고, 비고란에 적혀 있듯이 2012년 다이어리로 윈키아 마아버젼을 구입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21일이 지나도 멸망하지 않을 경우 2013년 플래너를 보내준다는 이벤트였는데, 아직 21일은 한참 남았는데요~~~~~


2013년 플래너를 써보기 위해서라도 지구가 멸망하면 안될것입니다!!!!




플래너 포장은 기억속의 2012년 형이나 실제 본 2013년형이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3년 윈키아 플래너에서 가장 맘에 들은 점은 바로 별책 부록으로 제공 되는 플래너 메뉴얼!!




왼쪽이 2013년형 윈키아 플래너, 오른쪽이 2012년형 윈키아 플래너입니다. 디자인 상의 차이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네요.




2013년형은 플래너 맨 뒷면에 간단한 메모나 영수증등을 보관할 수 있는 투명 필름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야 하는 부분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갈피가 3개로 늘어났군요.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쓰려고 하고 있는지라 불편한 점의 개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2012년 윈키아 플래너를 쓰다보니 저에게는 주간 플래너보다는, 1일 플래너가 좀더 맞는것 같습니다. )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2012년 보다 좋아진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장난반 호기심반으로 윈키아 플래너 마야 버전을 구입했던 것인데, 실제로 지구 멸망 여부와 상관없이(?) 2013년 다이어리를 받게 되니 기분이 좋군요 :)






영화 26년후를 보고 왔습니다. 제작두레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제 이름이 나오는 장면을 찍어왔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면이 영 ;;; 게다가 엔딩 크레딧 끝나지도 않았는데 청소한다고 불켜서 내 이름 나올때 잘 안 찍혔다는 ㅜ.ㅜ


제작두레 참여 이름 중에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것은 "미안하다" 라고 적어주신 분이었습니다.


"미안하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이지요...


그리고 대마왕닷컴이 제가 아는 그곳이 맞다면 다음에 인연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위 사진 중 제 이름이 있습니다. :)


공개된 엔딩 크레딧





2002년도 쯤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나의 첫 일렉 기타 Cort G210.


스카이 (현재 윌로우즈) STS 넥/미들 픽업, 3단 셀렉트 스위치 4개를 이용한 다양한 픽업 조합 등등....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갔다면 훌륭한 소리를 내어줬을 녀석이 "손가락 연습보다는 장비 개조에 관심이 많은 주인"을 만나서 그 동안 엄청나게 고생했던 기타...


이제는 그 수명이 다한듯 하다...





세월이 세월인 만큼 여기저기 많은 부식이 진행 되었다.



SSH에 3단 스위치 4개의 조합은 다양한 픽업 조합이 가능 했지만, 개조를 좋아하는 내 취향에 의해 작업된 것일뿐

입문 기타 중 제일 저렴한 G210도 내 실력에 비하면 과분한 기타였다.



넥과 브릿지 픽업은 스카이 STS 픽업. 그런데 세월에는 장사 없는건가? 넥 픽업이 소리가 나질 않는다.... 스카이에 보내면 수리할 수 있을지 몰라서, 넥/브릿지 픽업은 일단 따로 보관하기로 결정.





복잡한 배선. 어렸을때 했던거라 지저분하기도 하고....물론 지금 하라면 귀찮아서 안할란다...튜닝의 끝은 순정!!! ---_-;;



수명이 다했다고 판단한 이유는 넥픽업이 고장난 이유도 있지만, 브릿지 지지대가 한쪽만 깨지더니 이제는 양쪽 모두 깨지기 시작했다.

아밍을 안하지만 브릿지 지지대의 상태가 저 상태라면 나중에는 완전히 뽑힌다는 이야기....




어쨌든 이제는 정말 안녕!!!! 과거로부터도 이제 안녕!!



뭐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지만 티스토리 털렸 -_-;;;


2차 도메인이 다른 도메인으로 바뀌어 있고, 스킨이 수정되어 도박 사이트로 연결되며, 도박 관련 포스팅이 5개가 있었음.


이런 듣보잡 블로그까지 털러 오시다니........ 근데 블로그로 직접 들어온게 아니라, 티스토리 메인을 통해서 로그인 한다는거.


역시 난 유명인이 아니었어!! OTL


IP는  113.230.108.128 이라는 중국 IP


털린곳은 티스토리 아니면 티스토리랑 같은 ID/PW를 쓰는 다른 사이트가 털린거 둘중 하나일텐데....

패스워드 관리 자료에서 티스토리랑 같은 ID/PW를 쓰는 사이트를 조회해보니 아이튠즈, 엔도몬도, 텀블러, pooq, 오픈 칼리지 스쿨 이던데....


뭐... 티스토리만 비번 따로 쓰고 나중에 또 보면 알겠지 뭐...










ps. 쓰고보니 500번째 글이 털렸다는 글이 될 줄이야 OTL....




사실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이 예매하고 본것이라서 출연진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고 있다가,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그리고 빌 나이" 의 등장으로 매우 재미있게 봤다.


네이버 영화 정보에는 에단 호크가 나온다고 표시되었있는데, imdb 정보를 보니 uncredited다. 편집에서 짤린듯 -_-;;;


'케이트가 한번더 나와야 할텐데?' 라는 생각 그대로 스토리는 평범하게 진행되지만, 뭐 마지막에 살짝 여운을 남겨준것만으로도 만족.


언더월드 출연 이후 세렌디피티의 모습보다는 언더월드의 모습이 더 각인된 케이트이고,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영화 중간에 "여기서 나는 뱀파이어다!" 라고 하면 스토리 잼있겠는데? 라는 생각도 하고...


감독인 렌 와이즈먼이 언더월드의 감독이었기도 하고, 케이트 베킨세일의 남편이기도하니... 이런 느낌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닐듯...


사실 스토리를 생각하면 별루지만 (언더월드도 스토리가 딱히 좋지는 않 ;;;) 콜린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그리고 빌 나이(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를 한꺼번에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웠던 영화


스토리의 부족함은 토탈리콜 원작과 리포맨으로 채우면 좋을듯...


토탈리콜 원작은 아놀드와 샤론스톤이 리포맨은 주드로가 나온다.



같이 보면 좋을 영화


토탈리콜, 1990 ( link )

리포 맨,2010 (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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