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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실행 시 "디아블로 III가 이 컴퓨터의 비디오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메세지가 나오고 실행 안될때 디아블로3 베타 잘 했고, 디지털 구매해서 실행 했더니... "비디오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황당한 메세지가... 일단 멘붕!!!! 그래픽 카드 AIT 12.4 디아블로 핫픽스 버전으로 재 설치해도 똑같은 메세지... 그래서 배넷을 뒤지다보니... "just hit escape and continue like normal." 란 문구 발견!! http://us.battle.net/d3/en/forum/topic/4927183879 esc키를 누르니.. 그냥 실행됨 -_-;;; 아놔 ㅜ.ㅜ 내가 드라이버 교체 삽질을 왜 했는겨!!! ㅜ.ㅜ 난 핫픽스 대상 그래픽 카드도 아니구만 ㅜ.ㅜ 젠장.. 망할 디아 -0-;;;
브롬톤 장바구니를 좀더 편하게 사용하기 브롬이 장바구니 ( 브롬톤 폴딩 바스켓) 포스팅에서 언급한 살짝 개조(?)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이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네이버 메일 / 쪽지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만 확인을 안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쪽지 확인을........ 솔직히 브롬톤과 그 악세사리를 보면 항상 "값에 비해 항상 1%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 덕에 브롬톤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고 추가 지출을 해야 하고 브롬톤은 돈을 벌지만... 솔직히 이지휠, 캐리어 블럭 정도는 그냥 달아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브롬톤 장바구니를 처음 받고 나서 느꼈던 것도 바로 그 1% 부족입니다. "입구 장금 장치가 없네? 짐이 없을 때에도 벌리고 다녀야 하는거냐??" 짐이 없어도 이렇게 벌리고 타야 합니다. O..
'비주류 경영'을 보고... 자주보고 있는 인퓨처컨설팅& 유정식 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생각나는 대로 써 본 '비주류 경영' 생각나는 대로 써 본 '비주류 경영' http://www.infuture.kr/1141 추가하고 싶은 부분은 - "사람을 얻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직원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것. - "상명하복 조직문화"로 바꿀것임을 선언했으면서, 자유로운 조직 문화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과 제대로된 명령이 없다는 것을 생각치 못하는 것. - "나는 경영진, 너는 직원 우린 달라" 라고 말하면서 "내가 주인이라 생각하고 일해라" 라는 모순된 요구 - "다른 회사 직원들은..."이라고 말하면서 그 회사가 직원에게 부여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알아보지 않고, 혹은 알아봤다 하더라도 "그걸 우리 회..
SHARE THE ROAD 하자며?? SHARE THE ROAD의 본질은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도로 위에서 자동차가 자전거를 배려하지 않는다고 뭐라하면서, 왜 자신들이 강자가 되는 공원/강변 도로에서는 "자전거 ONLY"를 주장하며,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하지 않는가? 길 바닥에 "자전거도로"라고 표시되어 있으니까? 한강 자전거 도로에 대해 서울시에 문의했던 답변을 일단 보자 "서울시에 설치된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구분한 바와 같이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와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전용차로가 도로 구간에 따라 달리 설치되어 있어서 전체를 하나의 자전거도로로 특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와 자전거전용차로는 자전거만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으며, 한강상 자전거도로는 법적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
정줄놓은 4월... 2012년 4월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면 제목과 같이 "정줄 놓은 4월..." 풀어 쓰면 "정신줄 놓아 버려 망한 4월" 현재까지 아부지의 수술 경과가 너무 좋기 때문에 긴장의 끈이 팍! 풀어져버렸다. 그 덕분에 생활 리듬도 망가져 버렸고, 그 동안 꾸준히 해왔던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하하하하.... 완전 정줄 놓은거지....... 생각해보면, 매우 바쁘게 지내긴 했다...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분들도 만났었고, 방통대 과제도 하나 냈고 (겨우 하나 내놓고 쿨럭 ;;;), 소개팅도 했고, 면접 보기도 했고, 디아3 CBT, 블소 3차 CBT, 친구 마눌 홈피 디자인도 살짝 수정해줬고, 아는 형님 촬영도 도와주고 홈피 디자인도 해서 넘겨줬고, 무려 오랜만에 영화를 보기도 했고, 국제 소포 발송..
브롬톤 & 스트라이다 라이딩 keith와 함께한 브롬톤 & 스트라이다 라이딩. 로드를 탔다면 한강은 헬이었겠지만, 브롬이 & 스트라이다 였기 때문에 유유자적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딩 있어다는 :)
자이언트 vs 리치 토크키 비교 좌 자이언트 vs 우 리치 자이언트 토크키와 리치 토크키는 로고와 토크 수치를 배고는 외견상으로 다른 점이 없습니다. 육각 렌치 교체 여부 가 가장 큰 차이점 자이언트와 리치 토크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육각 비트의 교체 여부 입니다. 리치 토크키는 육각 비트가 교체 불가능 하도록 되어 있지만, 자이언트는 비트 교체가 가능하며 3,4,5mm 비트가 포함 되어 있고, 비트 교체의 편의를 위해 자석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현재 지식 쇼핑 및 자주가는 자전거 쇼핑몰에는 자이언트 토크키가 4NM,6NM이 있고, 리치토크키는 5NM이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이나 기능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때 리치 토크키의 5NM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이언트 토크키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으며, 토크키의 오차로 인해 4NM을 구입하..
윈도우 방화벽 대체 프로그램 COMODO Firewall 20대때의 성격(?)을 다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뭔가 다양하게 나를 그때의 성격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중 하나는 황당하게도 whois를 통해 보면 KT e-BIZ본부 기획팀으로 확인되는 IP에서 원격 데스크탑 접속 시도가 14:30~14:50분 사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다는 것. 도대체 니가 왜 내 PC에 접속 하려고 하는건데 엉? -_-? 뭐 암튼 요즘 ㄱㄱㄲ임이 만천하에 증명되고 있는 KT인지라 기대하지도 않으면서 abuse@kornet.net으로 메일 하나 날려두고 윈도우즈 방화벽 셋팅을 살펴보는 작업을 들어갔는데.... 두등!! "MMC에서 스냅인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sfc /scannow 명령으로 문제점을 스캔, 문제점 확인 후 테크넷을 뒤져서 해결 방법을 찾아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