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icle

(453)
KHS XCT-555 아부지 생신 선물로 사드린 KHS XCT-555 XC-604하고 고민하였는데, 604가 품절 되는 바람에 XCT-555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는 ;;;; 샥은 마조찌 XC600 TST2, 락샥 모나크2.1의 구성, 브레이크는 헤이즈 스트로커 라이드, 크랭크는 FireX GXP, 앞 드레일러 시마노 데오레, 뒷 드레일러 스램 x9, 트리거는 스램 X7 , 안장은 WTB, 타어이는 켄다 네베갈 2.1 (현재는 스몰블럭 1.9로 바꿔놓음) 로 가격대비 구성 부품의 품질은 괜찮은듯... 맘 같아서는 스페셜라이즈드를 사드리고 싶으나... 그건 너무 비싸고 (ㅜ.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부품으로 구성된 자전거를 찾다보니 고르게 된 녀석이다. 부품 구성중에 가장 맘에 안드는 것은 스램 뒷 드레일러인데, 이상하게 타이..
Windows 7 (64bit) X60에 Windows 7 Ultimate (64bit)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졸린눈 비비며 이것저것 보고 있습니다. 가장 맘에드는 것은 리소스 모니터입니다. (환율 모니터를 켜봤더니 1,314원...;;;;) Windows 7에서 시스템 퍼포먼스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역시 CPU/RAM을 제외하고는 바닥을 기어 다니는 성능이군요 ;;;; 좀더 자세한것은 써봐야 알겠죠 :) 심심해서 설치해본 Windows7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물론, IE8 만 빼고 ;;;; 그리고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는 현재 돌아다니는 빌드 말고, 다른 빌드를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리눅스의 설치가 정말 편해졌다고 좋아했었는데, 윈도우즈 설치 또한 정말 편해졌습니다. 때문에 윈도우즈7은 빌드가 나올때 마다 새로 설치할..
사무실 모니터가 바뀌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신규 도서는 추가 포인트 적립이 안되네 ;;; YES24에서 지난번 주문 때에는 못 본것 같은데, 몇일전 도서를 구매하다 보니 위와같은 포인트 적립 안내가 뜨더군요. 안내의 요지는 "신간은 10%만 할인 받아라" 입니다. 얕은 지식으로는 오프라인 서점의 압박에 의해 인터넷 서점의 할인율, 포인트제도등이 계속해서 제한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터넷 서점의 할인율, 포인트 정책을 제한이 오프라인 서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명확한 이유는 없어보여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오프라인 서점에서 보고,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소비 형태를 보이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찾는 책이 없어 헛탕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안가게 됩니다.) 일단 저에게 인터넷 서점의 할인, 포인트 제도 제한은 도서를 주문할때 마다 "비싸졌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도서의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수리산 라이딩 오늘 관광모드 (http://cafe.naver.com/doctormtb) 2주년 기념 수리산 라이딩에 다녀 왔습니다. ^^ 가입하자 마자 속초 다녀오고, 2주년 행사 참석하고..... 문제는.... 카페의 주 활동 지역이 역시 집에서 멉니다. ㅜ.ㅜ 아무래도 회사에 자전거를 가져다 놓고 댕겨야 할듯한 느낌이 ---_-;; 속도계에 기록된 내용은, 총 거리56.81km , 평속 18km, 평균 케이던스 70, 심박수 145. 1,229kcal 소모 GPS 경로 및 고도 정보 (Sony CS1, GPS Babel GPX 변환, Soprt Track 2.0 사용) 수리산 가는 경로는 수원역 -> 성균관대 역 -> 왕송 저수지 -> 부곡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군포 방향 -> 군포 물류 창고 -> 보건소..
속초 라이딩 로린 형님을 따라 가입한 광광모드 클럽 분들과 함게 속초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전날 수원 -> 신천 -> 대림에 이르는 70km 정도의 라이딩 (물론 회사 출근 및 퇴근) 당일 속초를 향한 라이딩, 돌아오는 길에는 철산 -> 수원 (35km)의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속초를 가는 길에 뒷꿈치 부분의 이상으로 모든 라이딩을 마치지는 못하고, 중간에 쉬고 미시령 고개는 올라갔습니다. 속초 라이딩 전체 코스 속초 라이딩 고도 미시령 고개 올라가는 중 오르막 경사는 수원 광교산 헬기장 보다는 낮았습니다. 사진은 미소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찍히는 입장이 된 ;;) 으허허허허.. 저도 져지좀 하나 사 입어야 할까나... 방풍 자켓만 입으니 폼이 영 ㅜ.ㅜ 이번 속초 라이딩에 함께 하셨던 분들 입니다. ..
오랜만의 도서 지름 오랜만의 도서 지름... 이제 소설은 내가 아는 작가의 소설만 읽다 보니... 읽는 책들이 죄다 이런 류가 되네..... 방안에 책들이 좀 널부러져 있는데, 안보는 책들은 좀 버리는 정리를 단행해야 할듯....
광교산 헬기장 올라가기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광교산 헬기장을 다녀왔습니다. 속도계에 기록된 내용은, 총 거리25.9km , 평속 15.6km, 평균 케이던스 76, 심박수 150. 781kcal 소모 GPS 경로 및 고도 정보 (Sony CS1, GPS Babel GPX 변환, Soprt Track 2.0 사용) 헬기장에 도착해서 한컷! 얼마전 간첩이 잡혔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서 때리던데, 저도 잡혀가는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의왕 과천 고속도로가 보이고, 저 멀리 보이는것은 수리산일까요? -_-? 이쪽은 해가 떨어지고 있어서 촬영하기 힘들군요. 스모그도 심해서 ;; 오늘도 수고해준 트리곤군! 다만, 싯포스트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그리스를 칠해줬더니 자꾸 안장이 내려가서 짜증이..... 집에돌아오자 마자 클램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