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트3 스프링 구매 실패기 제가 사용하고 있는 트리곤은 락샥 다트3가 달려있습니다. 문제는 락샥 다트3 샥의 스프링이 저에게는 좀 단단하는 것이었고, SRAM 사이트를 뒤져 스페어 파트중 스프링이 체중에 따라 Soft/Midium/Hard 3가지로 구분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RAM 사이트를 뒤져보게된 이유는 다트3 자가 정비를 위해서입니다. ) 그래서 국내 정식 수입상인 오디바이크에 메일로 문의 하어 성내동 eb***s**p를 소개 받았습니다. 메일을 받고나서 그동안 바빠서 전화를 못해보다가, 오늘 성내동 eb***s**p에 전화를 했습니다. 해당 샵에 재고가 있으면 직접가서 구입 후 오늘 교체하고, 주말에 테스트를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해당 샵의 입장은 "스프링만은 못판다. 자전거를 가지고 와라" 입니다. 그쪽.. Look Quartz MTB Clipless Pedals Look Quartz MTB Clipless Pedals(룩 쿼츠 MTB 클릿 페달) 웰고 D10 평페달/클릿 겸용 페달을 사용하다가 클릿 전용으로 선택한 페달. 평페달은 웰도 MG-1으로 따로 또 구입할 예정이다. 장력 조절이 없다는 것이 선택의 가장 큰 걸림돌 이었지만, 남들 잘 안쓰는것을 선택하는 성격과 오랜만에 얼리 어답터 성격이 발휘되어 선택한 페달이다.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가장 매력이라고 생각된다. (글고 보니 복잡한것도 싫어하는 성격이다 ;;;) 다만, 페달을 장착하고 난 후, 신발에 클릿을 부착하면서 보니 클릿의 위치 조정은 불가능 하다. 실제 사용시 페달에 클릿 장착 후 양 옆으로 여유 공간이 있어서 움직일 수 있어 그런것 같지만, 이것의 장단점은 오랜기간 사용해 봐야 이야기 할 수.. Pearl Izumi Ampere M1 Shoes 이번에 구입한 펄 이즈미 M1 클릿 슈즈 입니다. 사이즈는 40 인라인 장비를 구할때는 발 사이즈 작다는 것이 많이 불편했는데, 자전거 용품쪽은 오히려 좀더 편한듯 합니다. 페달은 웰고 클릿/평페달 겸용 입니다만, 룩 쿼츠 페달과 매칭 시키기 위해 클릿은 아직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펄 이즈미의 I-Beam이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좋은 것이겠죠 ;;; 사실 이 클릿슈즈는 버클 부분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인라인이 연상되어서 땡겼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 Pearl Izumi Attack Glove & Full Finger Zilch Glove 이번에 구입한 펄 이즈미 어택 반장갑와 풀핑거 장갑입니다. 둘다 사이즈는 S 펄 이즈미 어택 글로브 (Pearl Izumi Attack Glove) 손바닥 면정의 대부분을 두꺼운 젤 패딩이 차지하고 있어 충격 흡수 능력이 매우 뛰어 납니다. 손바닥면은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한 세무 가죽 느낌의 천으로 되어 있으며, 손등 부분은 통풍을 잘 되는 재질의 천과 반사 재질의 펄이즈미 로고가 있습니다. 여기에 엄지 손가락 부분은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 땀을 닦아내기 편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여러 사용기에서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젤 패딩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 한다고 하나,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펄 이즈미 풀핑거 글로브 (Pearl Izumi Full Finger Zilch.. 동네 한바퀴 #06 & 칠보농원 오리고기 게으른 블로거인지라 동네 한바퀴도 2틀만에 올리는군요 ^^;;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이 하여 수원 칠보산을 다녀왔습니다. 구글 어스에서 본 경로 제3 전망대 부터 시작해서 제2 전망대, 제1 전망대, 약수터로 가는 코스로 진행 하였습니다. 제3전망대는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없는 코스여서, 거의 멜바를 하였습니다. 전날 코스 검색에서 "칠보산은 타기 매우 편한 산이다"라는 글을 봤는데, 제3 전망대 부터 시작하는 코스로 올라가보라고 하고 싶더군요 -.-^ SportTacks의 고도 정보를 추가! 저 돌산을 자전거를 메고 올라왔습니다. ;;; 좋은 코스 놔두고 험한 코스로 올라온 잘못이 큽니다만... 어디를 봐서 저게 편안한 코스로 보입니까 ㅜ.- 그래도 전망대에서 바로보는 풍경은 시원 하니 좋았습니다. .. 책임은 누가 질텐가??? 최근 "나는 안 찍었음!!" 라는 말이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브이 포 벤데타의 대사를 인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은, 거기 앉아 있는 여러분 때문이지요. 바로 여러분이 방임했기 때문입니다." 2008/04/21 - [Article/Free] - 절묘한 방송 타이밍! 브이 포 벤데타 현재의 세계는 무력이 아닌 돈과 음식이 새로운 정복 수단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게시판을 관리하다 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개 사료로도 못쓰는 고기 한국 수출 길 열려 결국, 우리는 미국 개도 안먹는 고기를 먹으면서 "소고기를 싸게 먹어서 좋네~~" 라면서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힘이 없어 어쩔수 없이 당했던 "일제 시대"보다도 더 굴욕적인 사태.. 자가현상 8번째 Fuji TiaraII *-- 현상 데이터 --* 필름: 롤라이 레트로 100 현상 시 기분 상태 노멀 (별 느낌 없이 현상 함) 전습 1분 20도 현상 용액 롤라이 RHS 1:7=60ml:420ml = 480ml,20도 현상 5분 (용액 투입 제거 포함) => 교반: 1초당 1회 교반 천천히 교반. 30초 교반 10초 1분 교반 10초 2분 교반 10초 3분 교반 10초 4분 교반 10초 정지 1분, 스톱배스 대신 흐르는 물 사용 정착 용액 1:4=100ml:400ml = 500ml,20도 정착 3분 수세 => 흐르는물 20분 (약 17도) => 포토 플로 30초 (20도), 스퀴즈 미사용 건조 저기.. 신고 좀 하고 싶은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