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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누구나 다 하는 거잖아요? 거 왜 자기만 그러는것 처럼 그러시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애플의 정책 변화에 대한 생각 애플의 개발자 라이센스 변화로 인해 개발자들이 애플을 까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어플들만을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애플의 정책 변화를 체감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왜 까는지도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좀더 새로운 이슈를 찾아다니던 분들은 이번 정책 변화가 약 6개월 ~ 1년 이후면 조금씩 체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건 iPhone 대항마들의 성장이 필수 이기 때문에 좀더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특정인들에게는 누누이 강조했던 것이지만 "애플은 변하지 않았다. 과거를 답습하고 있을 뿐이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애플.... 그런면에서 최근에는 정말로 MS가 대인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0-
쥐色(색) 귀, 녹色(색) 눈 - 타루 쥐色(색) 귀, 녹色(색) 눈 - 타루 난 더 참을 수 없어 더 이상 여길 난 견딜 수 없는 걸 난 너무나 화가나 더 이상 너희의 인형이 아니야 언제까지 우리를 언제까지 지배하려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뭘 더 얼마나 원해 지금도 부족해 그렇게 안달해 뭘 더 얼마나 원해 얼마나 누가 더 눈물 흘려야 해 언제까지 우리를 언제까지 지배하려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운 왕국과 명예롭지 않은 왕관 행복을 강요 하는 TV 모두가 병들었어도 아프지 않을 능력과 눈과 귀를 가리고서 입을 틀어막을 권리 영원할거라 믿겠지 오늘밤에는 달라 두고 봐 어떤 얘기든 끝은 있던걸 종이로 만들어지는 위태로..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아웃 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결론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필요하고, 그 기회를 움켜쥘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끝내고 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솔직히 이와는 반대의 생각이었다. 어쨌든..... 1. 현재 나에게 주어진 기회는 무엇일까? 2.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일까? 이 두가지를 좀더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고 할까..... ps. 책을 읽는 내내 옐로우테일 무스카토를 마셨는데.... 이거 나름 괘안네.... 상큼한 사과맛(?)이나는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할까.... 흠...
Caliber DSP-5800 추가 DAC를 기부받아 추가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Caliber DSP-5800 !!! 무려 차량용 DAC가 되겠습니다. -0- 기기는 이번에 새롭게 구입한 서랍장 밑에 안보이게 숨겨두고, 콘솔은 모니터 밑에 찍찍이로 붙여 놓는 만행을 ^^;;; 붙여 놓고 보니 나쁘지 않군요 *-_-* 부착 위치를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찍찍이가 검정 색이었으믄 더 좋았을터인데... 아쉽습니다. 설명서가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맨 왼쪽 PWR로 써있는 버튼이 Enter 버튼 역활도 하더군요. 이것을 찾느라고 좀 헤메였지만 찾고 보니 설정이 나름 편합니다. 이제 PC에서 Optical로 연결하면 될듯~ ( Input을 3개더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휴대용 기기 테스트시에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E100 / iPO..
상콤하게 시작하는 KT와의 관계 회사 때문에 iPhone을 추가 하게 되었다죠. Qook & Show 아이디 연동도 하고 ( 연동할때 ID 선택 부분이 없더군요 -_-^), 핸드폰 인증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룰루랄라~ 변경 가능한 번호가 무엇일까 확인을 했드랬죠 후... 그랬더니만 cs.show.co.kr 에서는 준회원 이라는 군요 -_-;;;; www.show.co.kr 에서는 정회원, cs.show.co.kr에서는 준회원, cs.show.co.kr에서 회원 정보를 보면 역시나 정회원.... 이게 뭔가요? - _-? 상담 시간이 7시까지라서 114에 전화를 했더니, 저런 오류는 CSC가 담당하고 6시까지랍니다 ;;; 일단, 상담원 왈 "일반 상담이 아닌, 오류 관련해서는 6시까지만 상담 가능" 이랍디다. 그런 내용이 당췌 어디에 써..
책장과 서랍장 추가 - 그래도 안 바뀌어요~ ㅜ.ㅜ 책장과 서랍장 추가 저렴한 책장과 두닷 서랍장이 추가 되었습니다. 책장과 서랍장 추가 전 이미 지난주 주말에 책장이 도착할 것을 예상 해서 서랍장을 끼워넣을 공간을 만들어 놨습니다만, 무려 오늘에서야 도착 했습니다. 반면 두닷 서랍장은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책장 추가 배송비 포함 2.6만냥짜리 서랍장이다 보니 역시나 좀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가격 대비는 가장 나은듯 싶습니다. 옆에 있는 책장은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휘고 난리 입니다. ㅜ.ㅜ 흰색(아이보리)를 살까 했습니다만, 흰색을 사면 역시나 색을 맞춰줘야 해서 기존 색상으로 주문 집어 넣고 보니 웬지 다음달쯤 되면 책장이 부족해질듯 싶습니다. OTL 서랍장 추가 두닷 서랍장을 구입했습니다. 용도는 바로 ..
그와 그녀의 이야기 그가 말한다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고... 그녀가 말한다 "마주보고 있으면 안되는 것" 이냐고... 그와 그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