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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이의 보드 정복기! 부제: "이 비굴한 동영상 나줘!"ㅎㅎㅎㅎ ㅋㅋㅋ
캐나다 라이더가 부러운 이유 ㅜ.ㅜ
봉이 김선달의 협박 -_-?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식사 시간에 일 이야기에 밥맛 떨어뜨리기 기술이 등장해요... "부장은 마지막 레파토리인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편까지 선보이고 나서야 일장 연설을 마쳐요." TVN 재밌는 TV롤러 코스터의 한컷중... 정말로 이게 재미있는 이야기 일까??
오랜만에 모두 모인 장비들 오랜만에 모두 모인(?) 제 카메라들입니다. 피곤하고 귀찮은데 지금 안찍으면 영원히 안찍을까봐 대충대충.... 카메라 : Minolta 7 & 7D, Nikon 35ti, Fujifilm Tiara II, Yashica FX3 (ML 50mm 1.7), Olympus 720SW 렌즈 : 200mm F2.8, 100mm Macro, 50mm F1.4, 50mm F1.7, 20mm F2.8, 24-105D, 18-70 기타 장비로는 소형 조명 1set 및 무선 동조기, 플래쉬 500DG & 45cl1, 미놀타 7용 DataSaver, 미놀타용 핫수 어댑터, LCD 백라이트등이 있고 필름스캐너는 니콘 쿨스캔5ED를 사용 중입니다. 제가 사진 생활하는데 큰 아쉬움은 없는 정도로 갖추고 있네요.... 최근 이녀석..
매니아 혜택을 보고 있는가?? 도서 구입량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Yes24 매니아 등급이 플래티넘 등급이긴 하군요... 저의 도서 구매 패턴은 1. 항상 보던 작가의 신간이 나왔을 때 구매 2. 필요한 신간이 나왔을때 서점에서 훓어 보고, 구매 결정 결국 신간의 경우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인데, 구매하는 패턴이 주로 신간이 다보니 매니아 혜택을 받을 수없다는 것이지요... 과연 2008년 5월 1일 부터 시작된 도서 정가제의 혜택은 도대체 누가 받고 있는 것인가요??? - 동네 서점이 도서 정가제로 혜택을 봤다구요? 죄다 망했는데요 -0-? - 출판사가 혜택을 봤다구요? 출판사를 생각하면 구간도 도서 정가제 해야죠 -0-? 도서 정가제의 시행 의의에 대해서 다시한번 검색해 봐야 겠습니다.
청명산 라이딩 왼손 엄지 손가락의 물혹을 제거 하고 나서 처음으로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지난번 영통 지역 라이딩때 청명산을 잘못 진입해서 이상한 곳으로 떨어졌습니다만, 이번에는 입구를 제대로 찾아서 다녀 왔습니다. 이전글 링크 : 2009/07/05 - [Article/Bicycle] - 7월5일 수원 영통 지역 라이딩 [전체 라이딩 코스] [청명산 코스 상세] [고도 정보] 작은 수술이지만 재활 라이딩 이기 때문에 끌바하면서 내려왔을 정도로, 다운힐 난이도가 좀더 높습니다. [정상 이정표] 정상 이정표에서 용인시 기흥구 쪽으로 내려가면 제가 내려간 코스가 됩니다. 문제는 마지막에 해당 되는 골프 연습장 옆길이 매우 가파릅니다. 골프 연습장 옆으로 올라오는 분들을 위해서 끈까지 밖혀 있더군요.... 중간에 샛길이 ..
이벤트로 책갈피에 당첨 되었네요 :) 우편물이 올것이 없는데, 와서 뭔가 했더니 시오노 나나미 작품 출간 기념 이벤트에 당첨 되었네요. 링크 [ 책갈피 모습 ] 나름 고급 스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향나무 재질이면 좋았을텐데 향은 안나더군요.... [책에 끼워놓았을때 ] - 시오노 나나미의 작품은 찬조 출연 그런데..... 책갈피가 너무 두껍습니다. 역시 책갈피는 명함이 최고!!!! 어째..... 뒷끝이 이상한 책갈피 당첨 소감이군요 ;;;; ps. 티스토리 이미지 업로드 시, 드래그로 순서 정해놨을때 제대로 되는 분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알려주시라는 -_-;;;